엄승용 보령시장 예비후보 "K-미래인재 융합파크 조성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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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엄승용 보령시장 예비후보가 보령시를 대한민국 미래 세대의 핵심 거점으로 탈바꿈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엄 후보는 4일 보령시청 기자실에서 "대한민국 미래 세대의 핵심 거점으로 탈바꿈시킬 K- 미래인재 융합 파크(가칭)를 조성하겠다"는 공약을 발표했다.
그가 조성 하고자 하는 융합파크는 '단 하루의 놀이에서 평생의 꿈으로 아이의 정체성과 미래가 자라는 보령, 대한민국 아이들의 베이스캠프'에서 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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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엄승용 보령시장 예비후보가 보령시를 대한민국 미래 세대의 핵심 거점으로 탈바꿈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인구 감소 위기를 'K-미래인재 융합 파크'라는 혁신적인 에듀테인먼트 모델로 정면 돌파하겠다는 구상이다.
엄 후보는 "취임 후 100일 동안 완벽한 마스터플랜을 짜고, 구상의 80%를 임기 내 실현하겠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공약 80%는 인구 증가와 관련된 사항이라고 덧붙였다.
엄 후보는 4일 보령시청 기자실에서 "대한민국 미래 세대의 핵심 거점으로 탈바꿈시킬 K- 미래인재 융합 파크(가칭)를 조성하겠다"는 공약을 발표했다.
그가 조성 하고자 하는 융합파크는 '단 하루의 놀이에서 평생의 꿈으로 아이의 정체성과 미래가 자라는 보령, 대한민국 아이들의 베이스캠프'에서 출발한다.
아이들이 정기적으로 방문해 미션을 수행하고, 주말 합숙이나 시즌별 캠프를 통해 지속해서 성장하는 새로운 차원의 '체류형 에듀테인먼트(Edutainment) 캠퍼스'라고 설명했다.
전 세계 청소년들의 발길을 이끌 '글로벌 K-pop 트레이닝 센터'를 조성하겠다고도 말했다.
그는 가장 중요한 것은 실현 가능성이라며, 외자 유치로 시설을 조성하고 국비만 의존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엄 후보는 "보령시는 공공예산으로 부지를 확보하고 도로와 상하수도 등 핵심 인프라를 신속하게 깔아 확실한 마중물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엄 후보는 "확실한 인프라 투자 위에 세계 최고의 기술과 자본을 결합하여 반드시 증명해 내겠다"고 마무리했다.
충청취재본부 오광연 기자 okh295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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