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라, 달라진 성시경 외모에 반색 "왜 이렇게 살이 빠졌어?" (소라와 진경)

황수연 기자 2026. 5. 4. 0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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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이소라가 절친한 동생 성시경의 달라진 외모에 반색했다.

3일 방송된 MBC '소라와 진경' 2회에서는 파리 현지 에이전시 영어 면접을 대비해 홍진경은 딸 라엘을, 이소라는 성시경과 158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 '명예 영국인' 백진경을 초대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소라는 영어 면접을 돕기 위해 나타난 성시경 달라진 외모에 "왜 이렇게 살이 빠졌어?"라며 놀라워했다.

이에 성시경은 "나 화장품 모델 됐잖아. 염치가 있어야 하잖아. 아저씨를 모델로 해줬는데 그대로면 안 될 것 같았다"고 털어놓으며 "모델 하는 동안은 잘 유지해 보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소라는 파리 컬렉션 도전 소식을 전하며 "작년에 봤을 때만 하더라도 내가 이 프로그램을 할 거라고 생각을 못 했다. 이 나이에 런웨이에 서야 하는 게 (걱정이 된다"고 고민을 털어놨다.

성시경은 "인간이 다 응원하고 싶은 스토리 아니냐. 아직 잘 어울리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나는 패션 쪽 잘 모르지만 누나가 모델 중 제일 예쁜 것 같다. 이런 얼굴이 어딨냐. 되게 신비롭게 생겼다. 내가 소라 누나는 조금 늦게 태어났어야 된다고 말한다. 지금 태어났으면 아예 끝장냈을 것 같다"며 적극 응원했다. 

한편 성시경은 지난 3월, 세 달 동안 약 10kg를 감량한 근황을 고백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 = MBC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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