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절대 무적의 앵커…6경기 모두 2-0 전승, 대한민국 우승 에너지"→기적의 세계 제패, 'AN 영향력' 극찬 쏟아졌다
윤준석 기자 2026. 5. 4.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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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 배드민턴 대표팀의 우버컵 정상 등극 과정에서 '에이스' 이상의 존재감을 과시한 안세영을 향해 극찬이 쏟아지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도 대표팀의 선봉장으로 나선 1단식 주자 안세영은 세계랭킹 2위 왕즈이를 상대로 2-0(21-10 21-13) 완승을 거두며 팀에 결정적인 출발을 안겼다.
해당 계정은 "안세영은 2026년 우버컵에서 조별리그부터 결승까지 6경기에 모두 출전해 전승을 거뒀고, 2025년 수디르만컵(세계혼합단체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서도 5경기를 모두 승리로 장식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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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한국 여자 배드민턴 대표팀의 우버컵 정상 등극 과정에서 '에이스' 이상의 존재감을 과시한 안세영을 향해 극찬이 쏟아지고 있다.
단순한 승리를 넘어 팀 전체를 지탱하는 '앵커(anchor)'로서의 가치가 국제 배드민턴계에서도 재조명되는 분위기다.
한국 여자 배드민턴 대표팀은 3일(한국시간) 덴마크 호르센스의 포럼 호르센스에서 열린 2026 세계여자단체배드민턴선수권대회(우버컵) 결승에서 중국을 매치스코어 3-1로 제압헤 4년 만에 우버컵 우승을 확정지었다.
이날 경기에서도 대표팀의 선봉장으로 나선 1단식 주자 안세영은 세계랭킹 2위 왕즈이를 상대로 2-0(21-10 21-13) 완승을 거두며 팀에 결정적인 출발을 안겼다.

배드민턴 전문 계정 '배드민턴랭크스'는 경기 종료 직후 게시물을 통해 안세영의 기록을 집중 조명했다.
해당 계정은 "안세영은 2026년 우버컵에서 조별리그부터 결승까지 6경기에 모두 출전해 전승을 거뒀고, 2025년 수디르만컵(세계혼합단체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서도 5경기를 모두 승리로 장식했다"고 전했다.
이어 "2000년 이후 이 같은 조건을 모두 충족한 선수는 린단, 차이윈-푸하이펑 조, 그리고 스위치 뿐(이상 중국)"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이 기록은 단순 전승이 아닌, 1번 단식(또는 복식)으로 모든 경기에 출전하면서 단 한 번도 패하지 않아야 한다는 까다로운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이와 함께 배드민턴랭크스는 안세영을 향해 "절대 무적의 팀 앵커"라는 극찬과 함께 그의 능력을 높이 평가했다. 단체전에서 가장 중요한 첫 주자로 나서 흐름을 책임지는 역할을 완벽하게 수행했다는 의미다.

실제 안세영의 경기력은 이러한 평가를 뒷받침하기에 충분했다.
세계 2위 왕즈이를 상대로 한 경기 내용은 일방적이었다. 두 게임 모두 단 한 차례도 동점을 허용하지 않을 만큼 압도적인 흐름 속에서 상대를 제압했다.
1게임 초반부터 승부는 기울었다. 상대의 범실을 놓치지 않은 안세영은 연속 득점으로 단숨에 격차를 벌렸고, 11-2로 인터벌에 들어서며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이후에도 하프 스매시와 헤어핀을 섞은 정교한 운영으로 점수를 쌓으며 21-10으로 첫 게임을 마무리했다.
2게임에서도 흐름은 달라지지 않았다. 중반 한때 추격을 허용했지만 침착하게 대응하며 다시 점수 차를 벌렸고, 마지막에는 절묘한 네트 플레이로 경기를 끝냈다.

이 승리로 안세영은 왕즈이를 상대로 통산 20승 5패를 기록하며 상대 전적에서도 압도적인 우위를 이어갔다.
특히 전영오픈 결승에서 당했던 패배 이후 다시 연승 흐름을 이어가며 ‘천적 관계’를 재확인했다.
이번 대회에서 안세영의 존재감은 단순한 개인 성적을 넘어선다.
그는 조별리그부터 8강, 4강, 결승까지 모든 경기에서 1단식 주자로 나서 단 한 게임도 내주지 않는 완벽한 전승 행진을 이어갔다.
단체전 특성상 첫 경기 결과가 전체 흐름에 미치는 영향이 절대적인 상황에서, 매 경기 확실한 1승을 책임진 셈이다.

안세영이 기선 제압에 성공한 한국은 이후 경기에서 한 차례 패배를 겪었지만, 김가은의 단식 승리와 백하나-김혜정 조의 복식 역전승을 앞세워 최종 스코어 3-1로 중국을 꺾고 우승을 확정했다.
2010년과 2022년에 이어 통산 세 번째 우버컵 정상이다.
결국 이번 대회는 '안세영 중심의 팀'이라는 평가를 더욱 공고히 한 무대였다.
모든 경기에 나서 단 한 번도 흔들리지 않았고, 가장 부담이 큰 자리에서 늘 승리를 챙겼다.
매체가 언급한 '절대 무적'이라는 표현은 과장이 아닌 오히려 현재 여자 배드민턴에서 안세영이 차지하는 위치를 가장 정확하게 설명하는 단어에 가깝다.
사진=배드민턴 포토 / 대한배드민턴협회
윤준석 기자 jupremebd@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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