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케이 2주 연속 역전 우승… T1·젠지 제치고 ‘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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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케이 e스포츠가 2주 연속 정상에 섰다.
지케이는 2, 3일 이틀 동안 온라인으로 진행한 2026 펍지 위클리 시리즈(PWS) 페이즈1 셋째 주 파이널(매치1~10)에서 3치킨(최후 생존)을 거머쥐며 총 103점(킬 포인트 57점)을 누적, 1위를 차지했다.
2~3주차 정상에 오른 지케이가 WP 25점으로 1위에 오른 가운데 T1(22점), DN 수퍼스(19점), 젠지(11점), 스타벌룬(11점) 등이 결승행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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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케이 e스포츠가 2주 연속 정상에 섰다.
지케이는 2, 3일 이틀 동안 온라인으로 진행한 2026 펍지 위클리 시리즈(PWS) 페이즈1 셋째 주 파이널(매치1~10)에서 3치킨(최후 생존)을 거머쥐며 총 103점(킬 포인트 57점)을 누적, 1위를 차지했다.
크래프톤에서 주최하는 PWS 페이즈1은 총 24개 팀이 참가해 4주간의 일정으로 진행한다. 먼저 3주 동안은 매주 위클리 스테이지(3일)와 파이널(2일)을 진행해 위클리 우승 팀을 가린다. 주간 우승 팀은 상금 300만원과 함께 WP 10점을 획득한다. 2위는 8점, 3위는 6점, 4~5위는 5점 등을 차등 얻는다. 이 점수는 3주간 누적되고, 합산 점수가 높은 상위 16개 팀이 마지막 주(8~10일)에 3일 동안 오프라인으로 열리는 결승전에 참가한다.
T1과 지케이의 경쟁 구도가 3주 차에도 이어졌다. 두 팀은 각각 1주 차와 2주 차에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지케이는 2주 연속 역전 우승을 해내며 저력을 여실히 드러냈다. 지케이는 지난해 ‘배고파’란 팀명으로 활동한 ‘성장’ ‘EJ’ ‘아칸’ ‘박프로’ 등이 스쿼드를 꾸린 팀이다. 4위로 출발한 이들은 둘째 날 남다른 고점 플레이로 점수를 쌓아가며 순위를 끌어올렸다. ‘미라마’ ‘론도’ 전장에서 연달아 치킨을 거머쥐고 그 외의 매치에서도 영리한 플레이로 점수를 차근히 쌓으며 5회의 매치 동안 무려 67점을 누적했다.
2위는 93점을 얻은 T1이다. 지케이와 마찬가지로 3치킨을 거머쥐었지만 경기별 균질성 측면에서 고르게 점수를 얻지 못했다. 2위로 출발해서 2위로 마무리했다.
3위는 젠지다. 젠지는 10회의 매치에서 4회를 TOP4에 들 정도로 균질성 있는 플레이를 했다. 그러나 마무리가 아쉬웠다. 치킨을 한 마리도 거머쥐지 못하며 선두 경쟁에서 다소 밀렸다. 이번 시즌 ‘슈퍼팀’으로 주목 받고 있는 젠지는 점점 팀합을 맞춰가며 순위를 올리고 있는 추세다.
아즈라 펜타그램(82점), 디바인(65점), 스타 벌룬(61점), 크레이지 라쿤(59점), DN 수퍼스(57점)가 4~8위에 이름을 올렸다.

3주 동안의 예선전 격인 위클리 시리즈를 마치면서 결승에 합류할 16개 팀도 정해졌다. 2~3주차 정상에 오른 지케이가 WP 25점으로 1위에 오른 가운데 T1(22점), DN 수퍼스(19점), 젠지(11점), 스타벌룬(11점) 등이 결승행에 성공했다. 대전 게임PT는 3주 차에 고군분투했으나 WP 1점 차이로 아깝게 결승 문턱을 넘지 못했다.
WP는 그대로 결승에서 깔고 시작한다. 가령 지케이는 결승에서 25점을 안고 시작한다. 1.5~2개 매치에서 치킨을 차지한 것 만큼의 점수를 가지고 시작하기 때문에 우승 경쟁에서 절대 우위를 점하게 됐다.
결승은 오는 8~10일 사흘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 내 DN 콜로세움에서 오프라인으로 열린다.
이다니엘 기자 dn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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