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근택 "용인시민이 만든 정책으로 바꾼다"... '소확행 100' 첫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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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근택 더불어민주당 용인시장 후보가 시민 제안을 정책으로 반영하는 '소확행 100' 프로젝트를 본격 가동했다.
현 후보는 3일 선거사무소 '현근택의 근사한 캠프'에서 '용인시민 소확행 100 선정위원회'를 열고 1차 공모 제안에 대한 심사를 진행했다.
현근택 후보는 "단기간에 100여 건의 제안이 들어온 것을 보고 시민들의 일상 속 고충을 깊이 체감했다"며 "시민의 목소리를 가장 훌륭한 정책으로 발전시켜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확실한 변화를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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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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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근택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시민 제안을 정책으로 반영하는 ‘소확행 100’ 프로젝트를 본격 가동했다. |
| ⓒ 현근택 캠프 |
현 후보는 3일 선거사무소 '현근택의 근사한 캠프'에서 '용인시민 소확행 100 선정위원회'를 열고 1차 공모 제안에 대한 심사를 진행했다. 이날 선정위원회는 유진선이 위원장을 맡았으며, 건축·안전, 행정·복지, 장애인 복지, 문화예술, 청년 분야 전문가와 시민, 캠프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
'소확행 100'은 5천만 원 이하의 소액 예산으로 실현 가능한 정책을 시민으로부터 직접 제안받아, 총 100건을 선정해 공약에 반영하는 방식이다.
지난달 17일부터 이달 2일까지 진행된 1차 공모에는 총 109건의 제안이 접수됐다. 선정위원회는 공익성, 실현 가능성, 혁신성, 시민 체감도, 확장성 등을 기준으로 두 차례 심사를 거쳐 10건을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제안에는 ▲장애인·어르신 가정 방문 생활 수리 서비스 ▲저상버스 모니터링단 구성 ▲기흥역 하부 흡연부스 설치 ▲통학로 안전 캐노피 확대 ▲아동·청소년 참여형 영화제 지원 ▲'용인만세정류장' 건립 ▲'1동 1정원' 사업 ▲청소년·청년 노동인권 교육 ▲지역 커뮤니티 활성화 프로그램 ▲민원실 난청인 의사소통 지원 시스템 구축 등이 포함됐다.
현근택 후보는 "단기간에 100여 건의 제안이 들어온 것을 보고 시민들의 일상 속 고충을 깊이 체감했다"며 "시민의 목소리를 가장 훌륭한 정책으로 발전시켜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확실한 변화를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당선 이후에도 매년 '소확행 예산'을 발굴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현 후보는 오는 6월 2일까지 2차 정책 제안을 추가로 모집한다. 시민들은 블로그와 SNS를 통해 일상 속 불편 사항이나 개선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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