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람준 오라동 예비후보 "실패한 여당공천, 주민이 심판할 것"

윤철수 기자 2026. 5. 3.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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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회 의원선거 제주시 오라동 선거구의 진보당 부람준 예비후보는 3일 오후 선거사무소에서 정책발표 기자회견 및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 선거전을 시작했다.

부 후보는  "여당은 오라동에서 유령당원 논란과 불공정 경선, 룰 변경까지 벌이며, 스스로 공당이 지켜야 할 민주주의의 정당성을 무너뜨렸다"며 "이번 선거는 단순한 지역 선거가 아니다. 실패한 여당 공천을 그대로 둘 것인가, 아니면 주민의 힘으로 바로잡을 것인가를 결정하는 선거"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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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람준 후보 정책발표 기자회견 및 선거사무소 개소식.

제주도의회 의원선거 제주시 오라동 선거구의 진보당 부람준 예비후보는 3일 오후 선거사무소에서 정책발표 기자회견 및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 선거전을 시작했다.

부 후보는  "여당은 오라동에서 유령당원 논란과 불공정 경선, 룰 변경까지 벌이며, 스스로 공당이 지켜야 할 민주주의의 정당성을 무너뜨렸다"며 "이번 선거는 단순한 지역 선거가 아니다. 실패한 여당 공천을 그대로 둘 것인가, 아니면 주민의 힘으로 바로잡을 것인가를 결정하는 선거"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제 선택은 오라동 주민의 몫이다. 주민이 직접 심판하고, 진짜 오라동 사람, 검증된 오라동 일꾼을 세워야 한다"고 호소했다.
부람준 후보 정책발표 기자회견 및 선거사무소 개소식.

그는 "저는 오라동의 변화를 만들기 위해 출마했고, 오라동민 곁에서, 그리고 현장에서 주민과 함께 싸워온 후보"라며 "권력의 줄이 아니라, 주민의 삶을 바꾸는 정치를 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어르신 행복.건강 문화프로그램 활성화 △재활용분리수거센터.클린하우스 확대 설치 △맞벌이부부 맞춤형 돌봄센터 운영 △마을마다 골목마다 순화버스 노선 편성 △오라초등학교 운동장 지하 주차장 설치 △택시노동자 처우개선조례 제정 △택배비문제 완전 해결 △제주 제2공항 주민투표 실시로 갈등해결 △기초지자체 부활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헤드라인제주>
부람준 후보 정책발표 기자회견 및 선거사무소 개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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