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휘영, 한예종 광주 이전 논란에 “옮긴다는 생각 해본 적 없어”

이다연 2026. 5. 3.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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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최근 정치권에서 불거진 한국예술종합학교(한예종)의 지방 이전 논의에 대해 "캠퍼스를 옮긴다는 생각은 지금껏 한 번도 해본 적 없다"며 선을 그었다.

최 장관은 2일 소셜미디어에서 "일부 국회의원이 관련 법안을 발의하면서 촉발된 논란인데, 문체부는 전혀 검토한 바 없음을 이미 알려드렸음에도 지방선거와 맞물려 논쟁이 계속되고 있다"며 "캠퍼스 이전은 밀실에서 결정할 사안이 아니라 열린 공간에서 충분한 숙의와 공감을 거쳐야 할 문제"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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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연합뉴스 제공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최근 정치권에서 불거진 한국예술종합학교(한예종)의 지방 이전 논의에 대해 “캠퍼스를 옮긴다는 생각은 지금껏 한 번도 해본 적 없다”며 선을 그었다.

최 장관은 2일 소셜미디어에서 “일부 국회의원이 관련 법안을 발의하면서 촉발된 논란인데, 문체부는 전혀 검토한 바 없음을 이미 알려드렸음에도 지방선거와 맞물려 논쟁이 계속되고 있다”며 “캠퍼스 이전은 밀실에서 결정할 사안이 아니라 열린 공간에서 충분한 숙의와 공감을 거쳐야 할 문제”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다양한 의견 가운데 하나를 이미 추진되는 안처럼 오해하지 않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지난달 22일 정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한예종을 전남광주통합특별시로 이전하는 내용의 법안을 발의하면서 논란이 불거졌고, 한예종 총학생회와 학교 측 모두 광주 이전에 반대 입장을 밝혔다.

이다연 기자 ida@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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