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오지환 당분간 선발 제외...오늘도 유격수 구본혁, 포수 이주헌 [IS 잠실]

이형석 2026. 5. 3.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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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염경엽 감독. 잠실=김민규 기자 mgkim1@edaily.co.kr 

LG 트윈스 유격수 오지환이 당분간 선발 명단에서 제외된다.

LG는 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NC 다이노스전에 홍창기(우익수)-천성호(3루수)-오스틴 딘(1루수)-문보경(지명타자)-송찬의(좌익수)-박해민(중견수)-구본혁(유격수)-이주헌(포수)-신민재(2루수)로 라인업을 구성했다. 전날(2일)과 라인업이 동일하다. 

염경엽 LG 감독은 "(오)지환이가 다음 주초까지는 아마 쉴 거예요"라고 말했다. 오지환이 지난 1일 오른 엉덩이 근육 불편감으로 교체됐고, 최근 10경기 타율(0.120)까지 좋지 않아서다. 앞서 홍창기도 타격감이 좋지 않을 때 4경기 휴식 후 돌아온 뒤 최근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오지환의 선발 제외는 구본혁의 타격감 회복과도 연관되어 있다. 구본혁은 최근 10경기 타율 0.375로 초반 타격 슬럼프에서 벗어난 모습이다.  

전날 송승기와 배터리를 이룬 이주헌이 1년 10개월 만에 1군 마운드에 서는 왼손 투수 이상영과 짝을 이뤄 이틀 연속 선발 마스크를 착용한다. 

염경엽 감독은 "이상영의 투구 내용에 따라 승리조를 투입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잠실=이형석 기자 ops5@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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