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도시계획사업 플랫폼 '서울플랜+' 고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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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서울시의 도시계획사업 통합 플랫폼인 '서울플랜+' 이용자는 '사전협상' 대상지의 세부 내용을 자세히 확인할 수 있게 된다.
서울시는 시민이 원하는 도시계획 정보를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서울플랜+'의 콘텐츠와 편의 기능을 확대 개편했다고 3일 밝혔다.
'서울플랜+'는 시민 누구나 도시계획사업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구축한 온라인 통합 플랫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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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검색 강화 등 UI도 대폭 개선
앞으로 서울시의 도시계획사업 통합 플랫폼인 '서울플랜+' 이용자는 '사전협상' 대상지의 세부 내용을 자세히 확인할 수 있게 된다.
서울시는 시민이 원하는 도시계획 정보를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서울플랜+'의 콘텐츠와 편의 기능을 확대 개편했다고 3일 밝혔다.

'서울플랜+'는 시민 누구나 도시계획사업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구축한 온라인 통합 플랫폼이다. 위치정보시스템(GIS) 기반으로 서울 시내 2700여 개 사업의 위치, 건축규모, 추진단계 등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시는 플랫폼 개편을 통해 정보 제공 대상 도시계획사업을 기존 신속통합기획, 재개발·재건축, 모아타운, 미리내집 등 주요 사업 유형 외에 '사전협상제'를 추가해 총 29종으로 늘렸다. 플랫폼 이용자들은 도시계획 변경 사전협상 대상지의 계획 내용, 추진 단계, 공공기여 정보까지 확인할 수 있다.
이번 개편에서는 신속통합기획 사업 관련 정보를 최근 구축한 '신속 통합기획 온라인 아카이브'와 연계해 대상지별 기획 의도, 추진과정, 계획내용 등 보다 상세한 정보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현장 체험형 정보 접근도 강화해 운영 중이다. 시민들은 시청 지하 '내친구서울관'에 방문하면 인공지능(AI) 키오스크 '우리동네 찾기' 서비스를 통해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 키오스크에서 관심 지역을 선택한 후 개인 단말기로 QR코드를 스캔하면 해당 지역의 세부 도시계획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이밖에 지난해 하반기 실시한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반영해 키워드 검색 기능을 강화하고, 모바일 환경에서 사업 목록 접근성을 높였다. 지도 서비스에서는 구역 중첩 시 라벨의 위치 조정과 세부 사업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디자인도 개선했다.
시는 올해 하반기에는 지도 서비스를 통해 공공기여 시설의 운영 정보를 공개하고 시민 의견을 수렴할 수 있는 기능도 추가할 계획이다.
안대희 서울시 도시공간본부장은 "시민이 필요로 하는 도시계획 정보를 지속해서 발굴해 투명성과 접근성을 높일 것"이라며 "특히 시민이 생활권에서 주택 공급 정책의 변화를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서비스와 데이터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했다.
정두환 기자 dhjung6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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