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 사이트 활동 논란' 올림픽 동메달리스트, 도핑 위반까지 저질렀다…20개월 중징계→은퇴 수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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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구독 플랫폼' 활동으로 화제를 모았던 캐나다 장대높이뛰기 스타 알리샤 뉴먼이 도핑 규정 위반으로 중징계를 받았다.
2024 파리 올림픽 여자 장대높이뛰기 동메달리스트인 뉴먼은 불시 도핑 검사 관련 소재지 위반 3건이 인정되면서 20개월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아 사실상 은퇴 수순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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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성인 구독 플랫폼' 활동으로 화제를 모았던 캐나다 장대높이뛰기 스타 알리샤 뉴먼이 도핑 규정 위반으로 중징계를 받았다.
2024 파리 올림픽 여자 장대높이뛰기 동메달리스트인 뉴먼은 불시 도핑 검사 관련 소재지 위반 3건이 인정되면서 20개월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아 사실상 은퇴 수순에 들어갔다.
미국 폭스뉴스는 2일(한국시간) "캐나다의 올림픽 동메달리스트 알리샤 뉴먼은 도핑 테스트 불참으로 출전 금지 처분을 받았다. 뉴먼은 샘플 채취 담당자에게 TV 게임 쇼 촬영 때문에 당장 떠나야 한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선수윤리위원회(AIU)는 뉴먼이 2025년 2월 27일 1차, 8월 17일 2차, 8월 23일 3차 소재지 위반을 저질렀다고 기록했다.
규정상 12개월 이내에 세 차례 소재지 확인이 되지 않을 경우 도핑 위반으로 간주한다.

특히 세 번째 적발 당시 뉴먼의 태도가 도마 위에 올랐다. 그는 불시 검사를 위해 방문한 샘플 채취 담당자에게 "TV 게임 쇼 촬영에 참여하기 위해 즉시 자리를 떠나야 한다"며 검사를 거부한 것으로 드러났다.
그는 그날 늦게 샘플을 제출했지만 AIU는 지정된 60분 슬롯에 검사 가능 상태를 유지하지 않았고 상황 변경도 즉시 업데이트하지 않았다고 판단했다.
AIU는 당초 2년의 징계 기간을 검토했으나 뉴먼이 이미 선수 생활을 끝내기로 결정한 점을 참작하여 20개월로 징계 기간을 소폭 단축했다.
AIU 측은 "선수가 은퇴 의사를 밝힌 점은 과실 정도를 평가할 때 고려될 수 있는 예외적인 요소"라고 설명했다.
다만 AIU는 그의 과실 수준이 여전히 '높은 범주'에 있다고 봤고, 징계 기간은 2025년 12월 3일부터 2027년 8월 2일까지로 정했다. 또 2025년 8월 23일 이후의 경기 결과와 상금, 포인트, 타이틀도 박탈된다고 못 박았다.

뉴먼은 실력만큼이나 파격적인 행보로 유명했다. 파리 올림픽 당시 동메달을 획득한 직후 골반과 엉덩이를 흔드는 '트월킹' 댄스를 선보여 화제가 됐는데, 이를 두고 자신의 성인 사이트인 '온리팬스' 계정을 홍보하려는 의도가 아니냐는 비판이 일기도 했다.
실제로 그의 페이지에는 '올림픽 기념 특별 세일' 문구가 올라오기도 했으며, 파격적인 노출 사진을 프로필로 사용해 논란이 됐다.
이에 대해 뉴먼은 "팬들과 소통하기 위한 목적일 뿐"이라며 개의치 않겠다는 뜻을 밝힌 바 있다.
비인기 종목 선수들의 열악한 생계 유지 수단이라는 옹호론과 올림픽 정신 훼손이라는 비판이 팽팽히 맞섰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우려할 만한 일은 아니다"라며 말을 아꼈으나, 결국 도핑 위반이라는 결정타가 그의 발목을 잡았다.

사진=연합뉴스 / SNS
나승우 기자 winright95@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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