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인규 감독 “디아블, 해야 할 플레이 묵묵히 해줘” [쿠키 현장]

김영건 2026. 5. 2.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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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규 농심 레드포스 감독이 농심 데뷔전을 치른 '디아블' 남대근을 평가했다.

농심 레드포스는 2일 오후 7시 서울 종로구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열린 '2026 LCK' 정규시즌 2라운드 키움 DRX와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0-2로 패했다.

지난달 30일 농심은 BNK 피어엑스에 '태윤' 김태윤을 보내고, '디아블' 남대근을 받는 1대1 트레이드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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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규 농심 레드포스 감독. 김영건 기자

최인규 농심 레드포스 감독이 농심 데뷔전을 치른 ‘디아블’ 남대근을 평가했다.

농심 레드포스는 2일 오후 7시 서울 종로구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열린 ‘2026 LCK’ 정규시즌 2라운드 키움 DRX와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0-2로 패했다. 

농심은 ‘디아블’ 남대근을 트레이드 이후 곧바로 선발로 내보냈지만, 큰 효과를 보지 못하며 무릎을 꿇었다. 4연패에 빠지면서 4승6패를 기록했다. 경기 후 취재진과 만난 최인규 감독은 “0-2로 져서 아쉽다. 경기력도 나빠서 더 아쉬운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지난달 30일 농심은 BNK 피어엑스에 ‘태윤’ 김태윤을 보내고, ‘디아블’ 남대근을 받는 1대1 트레이드를 진행했다. 최 감독은 팀합을 많이 맞추지 못했다면서도 “경기 패배의 직접적인 원인은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이어 “합을 많이 맞추지는 못해서 직관적인 조합으로 밴픽을 준비하려 했다”고 말했다.

최 감독은 남대근에 관해 “아직 합을 맞췄다고 얘기할 수 없는 단계다. 좋은 모습은 아니었지만, 스스로 해야 할 플레이를 묵묵히 해줬다”고 평가했다.

‘리헨즈’ 손시우는 “(남대근과) 서로의 견해를 많이 얘기했다. 준비 기간이 길지 않았다. 지금도 이것저것 맞추고 있다”며 “1차적인 목표는 남대근과 강한 바텀이 되는 것”이라 강조했다.


김영건 기자 dudrjs@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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