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 좋게 하노이로…KRX, 디아블 내보낸 농심 2-0 완파 [쿠키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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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DRX가 연패에서 벗어나며 기분 좋게 하노이로 가게 됐다.
키움 DRX는 2일 오후 7시 서울 종로구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열린 '2026 LCK' 정규시즌 2라운드 농심 레드포스와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2-0으로 승리했다.
5연패를 탈출한 키움은 시즌 3승(7패)째를 올렸다.
챙길 수 있는 이득을 모두 획득한 키움은 28분 만에 경기를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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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DRX가 연패에서 벗어나며 기분 좋게 하노이로 가게 됐다.
키움 DRX는 2일 오후 7시 서울 종로구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열린 ‘2026 LCK’ 정규시즌 2라운드 농심 레드포스와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2-0으로 승리했다.
5연패를 탈출한 키움은 시즌 3승(7패)째를 올렸다. 분위기 반전에 성공한 키움은 이제 베트남으로 향한다. 오는 8일, 10일에 하노이에서 젠지, 한화생명e스포츠와 홈프론트 경기를 치른다.
반면 농심은 ‘디아블’ 남대근을 트레이드 이후 곧바로 선발로 내보냈지만, 큰 효과를 보지 못하며 무릎을 꿇었다. 4연패에 빠지면서 4승6패를 기록했다.
키움이 1세트 초반 흐름을 꽉 잡았다. 상대 애니비아를 집요하게 노린 점이 주효했다. 농심은 탑 베인의 강점을 살리지 못했고, 바텀에서도 조금씩 밀리며 손해만 봤다. 챙길 수 있는 이득을 모두 획득한 키움은 28분 만에 경기를 끝냈다.
양 팀은 2세트에 일진일퇴 공방을 펼쳤다. 애니를 픽한 ‘유칼’ 손우현이 협곡 전체를 누비며 이득을 챙겼다. 농심도 최대한 킬 교환을 하면서 크게 밀리지 않았다. 이때 키움이 먼저 앞서갔다. 26분 상대 정글을 끊고 바론 버프를 손에 쥐었다. 33분에는 접전 끝에 드래곤 영혼까지 획득했다. 키움은 4분 뒤 체급을 앞세워 넥서스를 파괴했다.

김영건 기자 dudrjs@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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