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전 무실점 중이었는데' SSG 베니지아노, 6회 헤드샷 퇴장…장두성은 교체 "상태 지켜볼 예정" [인천 라이브]

(엑스포츠뉴스 인천, 유준상 기자) SSG 랜더스 외국인 투수 앤서니 베니지아노가 헤드샷 퇴장으로 마운드를 내려갔다.
베니지아노는 2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정규시즌 5차전에 선발 등판해 5이닝 3피안타 1사사구 3탈삼진 2실점을 기록했다.
이날 베니지아노의 투구수는 73개였다. 구종별로는 직구(31개)가 가장 많았고, 체인지업(17개), 스위퍼(11개), 투심(9개), 슬라이더(5개)가 뒤를 이었다. 최고구속은 151km/h.
베니지아노는 직전 등판까지 5경기 24이닝 2패 평균자책점 6.38로 불안한 모습을 보였지만, 이날 경기에서는 다른 모습을 보여줬다. 1회초부터 5회초까지 5이닝 연속 무실점 투구를 선보이며 순항을 이어갔다.

문제의 장면은 6회초에 발생했다. 선두타자 한태양의 안타 이후 무사 1루에서 베니지아노의 2구 146km/h 직구가 장두성의 머리 쪽으로 향했다. 장두성은 잠시 숨을 고른 뒤 3루 쪽 더그아웃으로 들어갔다. 이후 대주자 신윤후가 투입됐다. 주심은 베니지아노에게 퇴장을 선언했고, SSG는 노경은을 올렸다.
장두성은 병원으로 이동하지 않고 아이싱을 하면서 안정을 취하고 있다. 롯데 관계자는 "헬멧과 함께 우측 측두부 쪽에 맞았고, 현재 아이싱을 하면서 안정을 취하고 있다. 상태를 지켜볼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롯데는 후속타자 윤동희의 안타 이후 무사 만루에서 레이예스의 2타점 적시타로 동점을 만들었다. 이어진 무사 만루에서는 노진혁의 좌익수 희생플라이 때 3루주자 윤동희가 득점하며 승부를 뒤집었다.
롯데는 1점을 더 보탰다. 박승욱의 삼진 이후 2사 1, 2루에서 전민재의 1타점 적시타가 터지면서 두 팀의 격차는 2점 차로 벌어졌다.
롯데는 6회말 현재 SSG에 4-2로 앞서고 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 SSG 랜더스
유준상 기자 junsang98@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韓 쇼트트랙 최고 미녀', 과감한 비키니 자태…이탈리아도 접수
- 하지원, 메이드복 입고 레전드 직행…파격 변신에 팬들 '난리'
- '12년 열애' 이정재♥임세령, 정용진 아내 공연서 포착 "아우라 확실" [엑's 이슈]
- '올림픽 金 따고, 남친은 한 방에 2783억'…女 빙속 슈퍼스타 전격 은퇴+결혼하나? "팀 해체 수순"
- '맥심 인증 베이글녀' 이예빈, 아찔 노출 섹시 댄스 화제
- 고소영 "자기야 인사 좀"…골프 라운딩 가던 ♥장동건 첫 등장에 반응 '폭발' [엑's 이슈]
- 하이브 새 걸그룹 멤버, 알고보니 트와이스 지효 동생이었다…'판박이 미모' 화제 [엑's 이슈]
- [단독] 오세득, '농장 탈취' 의혹 전면 반박…"사실과 다른 말들, 충격 받아" (인터뷰)
- 박명수 전 매니저, '본인 투병' 아니었다…"어머니 병간호 중" 직접 밝혔다
- [단독] '43세' 이희경, 결혼 10년 만 찾아온 아들…"성별 따질 때 아냐" (인터뷰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