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계획3’ 황재균, 재혼 의지→2세 계획까지... “마음 열려 있다”

김지혜 2026. 5. 2.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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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N·채널S 제공

황재균이 재혼에 대한 솔직한 속내를 털어놓으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난 1일 방송된 MBN·채널S 예능 ‘전현무계획3’에서는 전현무, 곽준빈(곽튜브)와 함께 경북 문경 먹트립에 나선 황재균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세 사람은 문경의 다양한 맛집을 찾으며 유쾌한 먹방을 펼쳤다. 족살찌개부터 찹쌀떡, 한우와 약돌 돼지고기까지 이어진 ‘먹방 코스’ 속에서 황재균은 솔직한 입담으로 분위기를 이끌었다.
사진=MBN·채널S 제공

특히 식사 도중 결혼 이야기가 자연스럽게 화두에 올랐다. 전현무가 재혼에 대한 생각을 묻자, 황재균은 “마음이 열려 있다”고 답하며 솔직한 의지를 드러냈다. 이어 “제 아기를 갖고 싶다”며 2세에 대한 바람도 숨기지 않았다.

또한 그는 “아이를 낳게 되면 야구를 시키고 싶다. 직접 가르쳐줄 수 있고 서포트도 잘해줄 수 있다”고 덧붙이며 부모로서의 미래를 구체적으로 그려 눈길을 끌었다.

황재균은 “(전현무) 형보다 내가 결혼을 더 빨리 할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었고, 이에 전현무는 “내가 한 번도 안 한 걸 연달아 하겠다는 거냐”며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황재균은 2022년 그룹 티아라 멤버 지연과 결혼, 이후 2024년 10월 이혼했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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