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역사가 이렇게 재미있다고? 홍성역사인물축제 어린이들 환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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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홍성군 대표 축제 중 하나인 '홍성역사인물축제'가 개막했다.
2일, 홍성 홍주읍성에서 개최된 '홍성역사인물축제'는 홍성을 대표하는 역사 인물인 최영 장군과 성삼문을 주제로 한 에듀테인먼트 축제다.
어린이날을 3일 앞두고 열린 '홍성역사인물축제'는 홍성군 어린이날 큰잔치와 함께 개최되면서 역사 체험 등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축제로 진행됐다.
한편, '홍성역사인물축제'와 '어린이날 큰잔치'는 2일부터 3일까지 2일간, 홍주읍성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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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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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일, 홍성군 대표축제인 홍성역사인물축제가 홍성군 어린이날 큰잔치와 함께 개막했다. |
| ⓒ 신영근 |
에듀테인먼트 축제는 체험·공연·전시 등 학습과 놀이가 결합한 참여형 축제로, 아이들이 놀면서 자연스럽게 역사 인물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그래서일까. 어린이날을 3일 앞두고 열린 '홍성역사인물축제'는 홍성군 어린이날 큰잔치와 함께 개최되면서 역사 체험 등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축제로 진행됐다.
축제 첫날인 2일 오전 10시, 개막식과 제104회 어린이날 기념식을 시작으로 '홍성역사인물축제'가 문을 열어젖혔다.
앞서, 개막식 식전공연으로 내포어린이합창단과 어린이들로 구성된 응원 공연이 이어지면서 행사장에 참석한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올해 축제는 최영 장군 탄생 710주년과 훈민정음 반포 580주년을 기념해, 행사장인 홍주읍성을 찾은 어린이들이 놀이와 체험을 통해 역사 인물을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홍주문화관광재단에 따르면 이번 축제는 총 4개 분야 78종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체험 프로그램은 성삼문을 주제로 한 ▲ 사육신 서약 팔찌 만들기 ▲ 선비 갓 만들기 ▲ 집현전 붓글씨 체험 등 전통문화 체험 등이 운영됐다.
또한, 체험형 연극 '세종과 성삼문' 등이 공연돼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역사에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어린이날을 맞아 청운대학교 공연기획경영학과와 연극예술학과 학생들은 성삼문, 박팽년, 그리고 단종의 이야기를 담은 뮤지컬 '낙월옥량'과 어린이들을 위한 판타지 모험극 '최영 장군과 욕심 대마왕'을 공연했다.
이어 ▲ 활쏘기 ▲ 검법 체험 ▲ 성벽 쌓기 등 최영 장군과 관련해 몸으로 즐기는 프로그램이 진행되면서 단순 관람을 넘어 어린이들과 어른들이 직접 참여하는 구성으로 꾸며졌다.
역사 인물 AI 전시관과 홍주성 역사관에서는 홍성 출신 인물을 주제로 한 전시가 진행돼 관람객들이 역사적 의미를 더욱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개막일인 이날 약 300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거리 행진 '최영, 성삼문 충절 퍼레이드'가 진행돼 홍주읍성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눈길을 끌며 큰 박수를 받았다.
퍼레이드는 홍주읍성 홍주아문을 출발해 조양문과 명동상가 일원을 순회하며 다양한 퍼포먼스가 펼쳐졌다.
이외에도 어린이들을 위해 물총놀이와 음악을 결합한 '워터밤존'을 비롯해 에어바운스, 워터 슬라이드 등 다양한 야외 놀이시설과 DJ 공연 등 놀이형 콘텐츠를 지난해보다 많이 운영했다.
그러면서 다소 구름이 잔뜩 낀 흐린 날씨에도 축제장을 찾은 어린이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의 만족도가 높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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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일, 홍성군 대표축제인 홍성역사인물축제가 홍성군 어린이날 큰잔치와 함께 개막했다. |
| ⓒ 신영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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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일, 홍성군 대표축제인 홍성역사인물축제가 홍성군 어린이날 큰잔치와 함께 개막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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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일, 홍성군 대표축제인 홍성역사인물축제가 홍성군 어린이날 큰잔치와 함께 개막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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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일, 홍성군 대표축제인 홍성역사인물축제가 홍성군 어린이날 큰잔치와 함께 개막했다. |
| ⓒ 신영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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