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3연승이냐, 김천의 2연승이냐…서울은 클리말라·안데르손 선봉, 김천은 고재현·김주찬으로 맞불 [현장라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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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은 3연승에, 김천 상무는 2연승에 도전한다.
서울은 클리말라와 안데르손을, 김천은 고재현과 김주찬을 앞세워 승리를 노린다.
서울은 기세를 몰아 시즌 두 번째 3연승에 도전한다.
서울의 3연승 저지에 나서는 김천은 지난 부천FC 원정에서 무려 10경기 만에 시즌 마수걸이 승을 신고, 서울 원정에서 2연승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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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서울월드컵경기장, 김환 기자) FC서울은 3연승에, 김천 상무는 2연승에 도전한다.
두 팀 모두 공격수들에게 거는 기대가 크다. 서울은 클리말라와 안데르손을, 김천은 고재현과 김주찬을 앞세워 승리를 노린다.
FC서울과 김천 상무는 2일 오후 2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1 2026 11라운드에서 맞붙는다. 현재 서울은 승점 25점(8승1무1패)으로 리그 1위, 김천은 승점 10점(1승7무2패)으로 리그 10위에 위치해 있다.
홈팀 서울의 분위기는 최고조다.
서울은 지난 10경기에서 8승을 쓸어담으며 K리그1 12개 구단들 중 유일하게 승점 20점대에 선착, 2위 울산HD(승점 17·5승2무3패)과의 승점 차를 8점으로 벌리고 독주 체제를 구축했다. 이 과정에서 9년 만에 전북 현대를 홈에서 이겼고, 무려 3643일 만에 울산을 원정에서 꺾었다.

특히 직전 강원FC전에서는 손승범이 강원 수비수 송준석과 동반 퇴장당하는 악재를 맞고도 퇴장 리스크 관리에 성공하며 강원이 자랑하던 '강릉 불패'를 깨뜨리는 등 올 시즌 1로빈 서울의 키워드이기도 한 '징크스 브레이커'로서의 면모를 또다시 발휘했다. 서울이 강원 원정에서 승리를 거둔 것은 5년 만이었다.
스타 플레이어는 없어도 베스트 일레븐의 고른 활약이 돋보인다.
최다 득점자인 '폴란드 폭격기' 클리말라(5골)만이 아니라 송민규, 이승모(이상 3골), 로스, 조영욱(이상 2골), 문선민, 바베츠, 손정범, 황도윤, 후이즈(이상 1골)이 모두 골맛을 봤다. 주요 베스트 일레븐 중 공격포인트가 없는 선수는 팀의 부주장이자 오른쪽 풀백인 최준이 유일하다.
서울은 기세를 몰아 시즌 두 번째 3연승에 도전한다. 서울은 지난 2월 개막전이었던 인천 유나이티드와의 경인 더비를 시작으로 제주SK와 포항 스틸러스를 연파하고 3연승을 달성했다. 이후 광주FC전 승리로 17년 만의 개막 4연승을 내달렸으나 FC안양과의 무승부로 잠시 숨을 골랐다. 전북, 울산을 차례대로 이겼으나 이어진 대전하나시티즌과의 경기에서 패배하며 3연승에 실패했다.

서울의 3연승 저지에 나서는 김천은 지난 부천FC 원정에서 무려 10경기 만에 시즌 마수걸이 승을 신고, 서울 원정에서 2연승에 나선다.
그동안 패배가 단 두 경기밖에 없었다는 점은 다행이다. 김천은 현재 10위까지 내려왔지만, 이번 경기에서 승점 3점을 추가하면 단숨에 중위권으로 뛰어오를 수 있다. 지난 경기에서 득점을 터트린 김주찬을 비롯해 이번 시즌 좋은 흐름을 이어가고 있는 고재현, 이건희 등 공격수들에게 시선이 모인다.
9경기 동안 승리가 없었던 상황에서도 선수들을 믿고 우직하게 나아갔던 주승진 감독의 '믿음의 축구'가 서울을 상대로도 결과를 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서울은 구성윤이 골문을 지킨다. 김진수, 로스, 야잔, 최준이 백4를 구축한다. 송민규와 문선민이 측면에, 바베츠와 황도윤이 중원에 배치된다. 안데르손과 클리말라가 투톱으로 나선다.
벤치에는 강현무, 박성훈, 안재민, 이한도, 이승모, 정승원, 바또, 박장한결, 조영욱이 대기한다.
김천은 백종범이 골키퍼 장갑을 착용한다. 박철우, 이정택, 변준수, 김태환이 수비라인에서 호흡한다. 김주찬, 박태준, 이수빈, 고재현이 미드필더로, 강민규와 이상헌이 공격수로 출전한다.
김천 벤치에는 문현호, 이찬욱, 홍시후, 임덕근, 이강현, 윤재석, 박세진, 김인균, 이건희가 앉는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김환 기자 hwankim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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