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 보기’ 주수빈, 리비에라 마야 오픈 2R 공동 11위
김우중 2026. 5. 2. 11:03

주수빈(22)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멕시코 리비에라 마야 오픈(총상금 250만 달러)서 2라운드 종료 기준 11위로 내려앉았다.
주수빈은 2일(한국시간) 멕시코 플라야 델 카르멘의 엘 카말레온 골프코스(파72)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4개·보기 2개·더블 보기 1개를 묶어 이븐파 72타를 쳤다. 중간 합계 4언더파 140타(공동 11위)로 반환점을 돌았다.
주수빈은 지난 1라운드에서 공동 4위에 올랐지만, 2라운드 종료 뒤 하라 에리카(일본), 리젯 살라스(미국)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이날 상위권을 달리던 주수빈은 마지막 홀인 18번 홀(파5)에서 더블 보기를 기록해 아쉬움을 삼켰다.
최근 세계랭킹 1위 자리를 탈환한 넬리 코르다(미국)는 이날 버디만 5개 기록하며 5언더파 67타를 쳤다. 그는 중간 합계 9언더파 135타로 브리아나 도(미국)와 함께 공동 1위에 올랐다.
신인 멜러니 그린(8언더파 136타·미국)은 1라운드 공동 1위에서 3위로 밀렸다. 일본의 가쓰 미나미는 이날 4타를 줄이면서 7언더파 137타로 단독 4위에 올랐다.
이날 한 타를 줄인 임진희는 3언더파 141타로 공동 14위가 됐다. 전지원은 공동 32위(1언더파 143타), 최운정은 공동 41위(이븐파 144타)에 안착했다.
강민지, 1996년생 이정은, 황유민은 2오버파 146타를 기록해 한 타 차로 컷 통과했다.
김우중 기자 ujkim50@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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