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 야노시호 “추성훈과 이혼? 가짜뉴스” 속상

김지혜 2026. 5. 2.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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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2 제공

모델 야노시호가 가짜뉴스로 인한 속상한 심경을 털어놨다.

1일 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야노시호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야노시호는 평소 친해지고 싶었던 가수 장윤정을 집으로 초대해 직접 요리한 한식 한상을 대접했다.
사진=KBS2 제공

야노시호는 캐슈너트 삼계탕과 원팬 잡채 등 간단하면서도 정성 가득한 요리를 선보였고, 장윤정은 간장게장과 막걸리를 선물로 준비해 훈훈한 분위기를 더했다. 특히 야노시호 특유의 밝은 에너지와 거침없는 입담에 장윤정이 연신 놀라는 모습이 그려지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두 사람은 방송인 부부라는 공통점을 바탕으로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 이 과정에서 야노시호는 “얼마 전 남편과 이혼했다는 가짜뉴스가 나왔다”며 사실이 아님을 분명히 했다. 예상치 못한 루머에 대한 속상함을 솔직하게 털어놓은 것.

이에 장윤정 역시 이혼설과 사망설 등 황당한 가짜뉴스를 겪었던 경험을 공유하며 “너무 마음 쓰지 않는 게 좋다”고 조언을 건넸다.

이어진 대화에서는 육아와 남편에 대한 이야기도 자연스럽게 이어졌다. 야노시호는 남편 추성훈을 두고 “가끔 고릴라와 대화하는 것 같다”고 표현해 폭소를 유발했다. 장윤정 역시 남편 도경완을 “곰 같다”고 받아치며 공감을 더했다.

한편 야노시호와 추성훈은 2009년에 결혼해 슬하에 딸 추사랑을 두고 있다. 두 사람은 예능 프로그램 및 SNS를 통해 가족의 일상을 전하고 있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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