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클리템] "얼음은 더 크게, 오염은 싹"…SK매직 대용량 얼음정수기·코웨이 위생 특화 비데 출시

[디지털데일리 옥송이기자] 렌털 기업들이 사용자 편의성과 위생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신제품을 선보였다. SK매직은 얼음의 크기와 빙질을 강화한 제품을, 코웨이는 비데의 위생 범위를 욕실 공기 질까지 확장한 제품을 출시했다.
◆ 대용량 제빙과 5중 안심케어 시스템, SK매직 '메가 아이스 얼음정수기'
SK인텔릭스가 최근 선보인 SK매직 메가 아이스 얼음정수기는 기존 제품 대비 얼음의 크기를 키워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일반적인 정수기 얼음이 약 11g인 것과 비교해 두 배 이상 무거운 25g의 얼음을 생성한다. 단단하고 투명한 빙질을 갖춰 얼음이 녹는 속도를 늦췄다.
이러한 특징 덕분에 음료의 농도를 오래 유지할 수 있으며, 한 번의 출빙으로도 대용량 컵을 채우기에 적합한 성능을 제공한다는 것이 사측 설명이다. 위생 관리 체계도 한층 강화됐다. 모든 유로에 스테인리스 직수관을 적용하고 아이스룸, 출빙부, 코크 등에 UV 케어와 전해수 살균 기능을 결합한 5중 안심케어 시스템을 도입했다.

◆ 비산흡입과 자동 탈취로 위생 범위 확장… 코웨이 '룰루 더매너 비데 플러스'
코웨이는 비데의 세정 기능을 넘어 욕실 환경 전반을 관리하는 룰루 더매너 비데 플러스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국내 비데 제품 중 유일하게 비산흡입 기능을 탑재해 변기 물을 내릴 때 발생하는 미세 물방울과 세균의 확산을 억제한다. 흡입된 공기는 UV 살균과 필터를 거쳐 99.9% 살균된 후 배출된다.
사용자의 편의를 고려한 향기 분사와 자동 탈취 시스템도 포함됐다. 세 가지 종류의 향기 카트리지를 통해 사용자 취향에 맞는 환경을 조성할 수 있다. 전기분해수를 활용한 3단계 살균 시스템이 유로와 노즐, 도기를 자동으로 관리한다.
아울러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을 획득해 전력 소모를 줄였다. 사용자는 관리 성향에 따라 서비스 전문가의 방문 관리와 자가 관리 방식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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