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관 기름 싹 걷어낸다” 아삭한 ‘이 채소’…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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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삭한 식감에 달콤해서 맛도 좋은 대나무 죽순은 4~5월이 제철로 다양한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다.
연구팀에 따르면 죽순은 단백질이 풍부하고 지방 함량이 낮으며, 식이섬유가 풍부하다.
죽순의 불용성 식이섬유는 장 연동 운동을 활성화하여 락토바실러스, 비피더스균 등 유익균의 성장을 돕는다.
죽순에는 시안화배당체라는 물질이 소량 들어 있어, 날로 먹거나 덜 익히면 위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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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식품기술 전시회(Institute of Food Technologists)’가 운영하는 온라인 매거진 ‘식품기술잡지(Food Technology Magazine)’에 따르면 영국 앵글리아러스킨대 연구진은 기존 학술 문헌들을 바탕으로 죽순의 건강 효과를 정리했다.
연구팀에 따르면 죽순은 단백질이 풍부하고 지방 함량이 낮으며, 식이섬유가 풍부하다. 또한 아미노산·셀레늄·칼륨·비타민B군·비타민E 등 다양한 필수 영양소도 많다. 혈당 조절을 개선하고 혈중 지질 수치를 개선한다. 대나무 유래 성분은 강력한 항산화 및 항염 작용도 보인다.
장내 유익균의 비중을 늘리는 데에도 도움을 준다. 죽순의 불용성 식이섬유는 장 연동 운동을 활성화하여 락토바실러스, 비피더스균 등 유익균의 성장을 돕는다. 변의 부피를 늘려주는 작용도 해 변비 개선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다만 죽순은 그냥 먹지 말고 일정한 조리 단계를 거쳐야 한다. 죽순에는 시안화배당체라는 물질이 소량 들어 있어, 날로 먹거나 덜 익히면 위험할 수 있다. 시안화배당체는 효소에 의해 분해되면 맹독성 물질인 시안화수소를 생성하는 유독 성분이다. 또 죽순을 조리하지 않고 먹으면 갑상선 호르몬 분비에 영향을 줘 갑상선종 발병 위험을 높이기도 한다. 죽순을 건강하게 먹으려면 삶거나 데치면 된다. 이 과정에서 유해 성분이 대부분 제거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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