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이란 최근 제안 미국에 전달…낙관론 보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파키스탄이 이란에서 받은 최신 협상안을 미국에 전달했다고 미 방송사 CBS가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앞서 이란 국영 통신사인 IRNA는 이란이 전날 밤 최신 협상안을 중재국인 파키스탄에 건넸다고 보도했다.
파키스탄 당국자는 CBS에 미국의 최신 조건에 대한 이란의 '수정된 답변'이 미국 당국자들에게 전달됐다고 설명했다.
이란은 지난 주말, 일단 종전하고 핵 논의는 추후로 미루는 단계적 협상안을 미국에 제시한 바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미 방송사 CBS 보도
(뉴욕=연합인포맥스) 최진우 특파원 = 파키스탄이 이란에서 받은 최신 협상안을 미국에 전달했다고 미 방송사 CBS가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앞서 이란 국영 통신사인 IRNA는 이란이 전날 밤 최신 협상안을 중재국인 파키스탄에 건넸다고 보도했다. CBS 보도는 이를 확인한 것이다.
파키스탄 당국자는 CBS에 미국의 최신 조건에 대한 이란의 '수정된 답변'이 미국 당국자들에게 전달됐다고 설명했다.
CBS는 "파키스탄 당국자들은 이란이 새로운 제안을 제시한 이후 합의가 이전보다 더 가까워졌을 수 있다는 낙관론을 나타냈다"고 했다.
이란은 지난 주말, 일단 종전하고 핵 논의는 추후로 미루는 단계적 협상안을 미국에 제시한 바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를 거부했다.
jwchoi@yna.co.kr<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opyright © YONHAPINFOMA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