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한 것 아녔어?” ‘냉동’하면 오히려 손해인 식품 5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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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음식을 어떻게 보관할지 고민하는 경우가 많다.
다만 파스타 소스처럼 조리된 음식에 포함된 경우에는 냉동 보관이 가능하다.
전문가들은 "대부분 식품에는 냉동 가능 여부가 표시돼 있으므로 이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제품에 제시된 보관 방법을 따르는 것이 안전과 품질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한편, 냉동실에 보관했다고 해서 세균이 없는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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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진 음식=치킨처럼 기름에 튀긴 음식은 얼렸다가 다시 녹이면 기름과 수분이 분리되면서 바삭함이 사라진다. 시판 냉동 감자튀김은 냉동에 맞게 가공돼 있어 괜찮지만, 집에서 조리한 튀김류는 품질이 크게 떨어지기 쉽다.
▶삶은 달걀=삶은 달걀을 냉동하면 흰자가 질겨져 고무처럼 변한다. 다만 노른자는 소금이나 설탕을 소량 섞으면 냉동 보관이 가능하다.
▶요거트=요거트나 생크림은 냉동 과정에서 성분이 분리되거나 얼음 결정이 생겨 원래의 부드러운 질감이 사라진다. 해동 후 조리에 활용할 수는 있지만 그대로 먹기에는 맛과 식감이 떨어진다.
▶치즈=단단한 치즈는 최대 2개월 정도 냉동 보관해도 큰 문제가 없다. 반면 브리, 페타, 크림치즈처럼 부드러운 치즈는 얼리면 수분이 빠져나가면서 맛과 식감이 나빠진다. 다만 파스타 소스처럼 조리된 음식에 포함된 경우에는 냉동 보관이 가능하다.
▶수분 함량 높은 채소=오이나 상추처럼 수분이 많은 채소는 해동하면 물러지고 아삭한 식감이 사라진다. 다만 수프나 스무디처럼 식감이 크게 중요하지 않은 요리에 사용할 경우에는 냉동해도 무방하다.
전문가들은 “대부분 식품에는 냉동 가능 여부가 표시돼 있으므로 이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제품에 제시된 보관 방법을 따르는 것이 안전과 품질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한편, 냉동실에 보관했다고 해서 세균이 없는 것은 아니다. 냉동 환경에서는 미생물 증식 속도가 느려지지만, 냉동실 문을 여닫는 과정이나 새로운 식품을 넣을 때 외부 오염이 유입될 수 있다. ▲리스테리아 ▲슈도모나스 ▲여시니아 등 식중독균과 노로바이러스는 낮은 온도에서도 생존할 수 있다. 따라서 겉보기에는 이상이 없어 보여도 권장 보관 기간을 넘긴 식품은 섭취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익히지 않은 생선·해산물은 3개월 ▲익힌 생선은 1개월 ▲햄·베이컨·소시지·핫도그 등 가공식품은 2개월 ▲익히지 않은 고기는 1년 ▲익힌 고기는 3개월 이내에 섭취하는 것이 권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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