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성영 “T1전, 이니시에이터들이 특히 잘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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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시에이팅을 맡은 선수들이 해줘야 할 때 잘해줬어요."
한화생명 윤성영 감독이 T1전의 숨은 공신으로 이니시에이터들을 꼽았다.
경기 후 기자회견에 참석한 윤 감독은 과감하게 이니시에이팅을 건 선수들을 칭찬했다.
그는 "선수단과 코치진이 준비했던 대로 밴픽이 잘 됐다"면서 "특히 아리·바이든, 자르반 4세든, 바드든 이니시에이팅을 맡은 선수들이 해줘야 할 때 잘해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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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시에이팅을 맡은 선수들이 해줘야 할 때 잘해줬어요.”
한화생명 윤성영 감독이 T1전의 숨은 공신으로 이니시에이터들을 꼽았다.
한화생명e스포츠는 1일 서울 종로구 LCK 아레나에서 열린 2026 LoL 챔피언스 코리아(LCK) 정규 시즌 2라운드 첫 경기에서 T1을 2대 1로 이겼다. 한화생명은 이날 승리로 8연승을 달렸다. 9승1패(+13)가 돼 KT 롤스터(8승1패 +12)를 제치고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이로써 한화생명은 가장 먼저 LCK의 나머지 9개 팀 상대로 전부 승리를 거둔 팀이 됐다. T1은 이들이 1라운드 때 이기지 못했던 유일한 상대다. 당시에는 조급한 움직임 때문에 완패를 당했는데, 이날은 라인전 단계부터 상대를 앞서고 후반 운영에서도 흔들리지 않았다.
경기 후 기자회견에 참석한 윤 감독은 과감하게 이니시에이팅을 건 선수들을 칭찬했다. 그는 “선수단과 코치진이 준비했던 대로 밴픽이 잘 됐다”면서 “특히 아리·바이든, 자르반 4세든, 바드든 이니시에이팅을 맡은 선수들이 해줘야 할 때 잘해줬다”고 말했다.
윤 감독은 선수들끼리 대화를 통해 운영에 대한 ‘경우의 수’를 줄인 게 1라운드와 달라진 점이라고 말했다. 윤 감독은 “한국과 중국의 운영이 다른 점이 많은데, ‘카나비’ (서)진혁이가 새로 오지 않았나”라며 “선수들끼리 대화의 장이 잘 마련되고, 서로의 장점을 얘기한 덕분에 1라운드보다 좋은 모습이 나온 것 같다”고 말했다.
윤민섭 기자 flam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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