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1전 승리’ 윤성영 한화생명 감독 “준비한 대로 잘해줘” [쿠키 현장]

김영건 2026. 5. 1. 22:2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윤성영 감독이 T1전 승리에 만족했다.

한화생명e스포츠는 1일 오후 7시 서울 종로구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열린 '2026 LCK' 2라운드 T1과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2-1로 승리했다.

'제카' 김건우는 "1라운드 때 T1에만 졌다. 이기고 가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승리해서 좋다"며 "이긴 세트 전부 다 초반에 불리했던 상황도 있었는데, '카나비' 서진혁이 상대 실수를 잘 캐치했고 게임이 유리해졌다"고 평가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윤성영 한화생명 감독. 라이엇 게임즈 제공

윤성영 감독이 T1전 승리에 만족했다.

한화생명e스포츠는 1일 오후 7시 서울 종로구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열린 ‘2026 LCK’ 2라운드 T1과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2-1로 승리했다. 1라운드에서 T1에 졌던 한화생명은 2라운드 첫 경기에서 T1을 제압하며 8연승을 질주했다. LCK 9개 팀을 상대로 모두 승리를 거뒀다. 

경기 후 취재진과 만난 윤 감독은 “한 세트 지긴 했지만 이겨서 너무 좋다. 그거대로 배워야 할 게 생겼다”며 “준비한 대로 코치진과 선수들이 잘해줬다. 아리-바이, 자르반 4세 등 잘해줬고, 이니시도 해야 할 때 잘했다”고 선수들에게 칭찬을 건넸다.

그러면서도 “아쉬운 게 많이 나왔다”며 “1세트에서 한 명이 엄청 실수를 많이 했던 게 기억난다”고 덧붙였다.

윤 감독은 “실력, 숙련도, 조합 밸런스 다 좋았다. 진혁이가 맥을 잘 짚어준 것도 있다”며 “선수들이 많이 노력하면서 폼이 좋아졌다. 운영적으로 한국과 중국의 방식이 다른 상황에서 선수들끼리 대화하는 장이 열렸고, 서로의 장점들을 얘기하면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만족했다.

‘제카’ 김건우는 “1라운드 때 T1에만 졌다. 이기고 가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승리해서 좋다”며 “이긴 세트 전부 다 초반에 불리했던 상황도 있었는데, ‘카나비’ 서진혁이 상대 실수를 잘 캐치했고 게임이 유리해졌다”고 평가했다.


김영건 기자 dudrjs@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