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재현 “한화생명전, 침착하지 못해서 졌다”

윤민섭 2026. 5. 1. 22:0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화생명에 패배한 T1 임재현 감독 대행이 "침착함을 유지하지 못한 점이 뼈아프다"고 말했다.

T1은 1일 서울 종로구 LCK 아레나에서 열린 2026 LoL 챔피언스 코리아(LCK) 정규 시즌 2라운드 첫 경기에서 한화생명e스포츠에 1대 2로 패배했다.

경기 후 기자회견에 참석한 임 대행은 "오늘 충분히 이길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아쉽게 패배했다. 팬분들께 죄송하다"면서 "끝까지 집중하고 최선을 다해준 선수들에게는 고맙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라이엇 게임즈 제공


한화생명에 패배한 T1 임재현 감독 대행이 “침착함을 유지하지 못한 점이 뼈아프다”고 말했다.

T1은 1일 서울 종로구 LCK 아레나에서 열린 2026 LoL 챔피언스 코리아(LCK) 정규 시즌 2라운드 첫 경기에서 한화생명e스포츠에 1대 2로 패배했다. 이날 패배로 4연승이 끊겼다. 6승4패(+6)가 돼 5위로 내려갔다.

경기 후 기자회견에 참석한 임 대행은 “오늘 충분히 이길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아쉽게 패배했다. 팬분들께 죄송하다”면서 “끝까지 집중하고 최선을 다해준 선수들에게는 고맙다”고 말했다. 그는 “1세트가 가장 아쉽다. 스노우볼을 잘 굴려 나가다가 끝까지 침착함을 유지하지 못해서 진 점이 뼈아프다”고 말했다.

T1은 이날 3세트에서 ‘페이즈’ 김수환에게 카이사를 맡겼다. 임 대행은 “한 번에 붙는 ‘꽝 한타’가 나오는 구도라고 봤다. 우리나, 상대나 비슷한 성격의 조합이라고 생각했다”면서 “초반 윗바위게에서 사고가 나서 그 힘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또 2세트 때 밀리오를 1픽으로 가져간 이유로는 “바텀 구도를 놓고 봤을 때 밀리오의 티어가 높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임 대행은 “밀리오를 낀, 팔이 긴 조합을 사용하려고 했던 것”이라고 덧붙였다.

임 대행은 “오늘 비록 패배했지만 팀이 계속해서 나아지고 있다. 연습도 그렇다”면서 “밴픽을 포함한 모든 부분을 보완해서 다음 경기에서는 승리하겠다”고 말했다. T1은 오는 8일 DN 수퍼스와 대결한다.

윤민섭 기자 flame@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