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 T1 2-1 꺾고 8연승…단독 1위 등극 [쿠키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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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e스포츠가 T1마저 꺾고 8연승을 질주했다.
한화생명e스포츠는 1일 오후 7시 서울 종로구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열린 '2026 LCK' 2라운드 T1과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2-1로 승리했다.
1라운드에서 T1에 졌던 한화생명은 2라운드 첫 경기에서 T1을 제압하며 8연승을 질주했다.
일격을 맞은 한화생명은 3세트 초반부터 T1을 압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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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e스포츠가 T1마저 꺾고 8연승을 질주했다.
한화생명e스포츠는 1일 오후 7시 서울 종로구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열린 ‘2026 LCK’ 2라운드 T1과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2-1로 승리했다.
1라운드에서 T1에 졌던 한화생명은 2라운드 첫 경기에서 T1을 제압하며 8연승을 질주했다. LCK 9개 팀을 상대로 모두 승리를 거뒀다. 반면 T1은 5연승에 실패하면서 시즌 6승4패를 기록하게 됐다.
T1이 1세트 주도권을 먼저 잡았다. ‘페이커’ 이상혁이 탑, 바텀에 모두 개입하면서 킬을 쓸어 담았다. ‘도란’ 최현준도 바루스로 탑에서의 라인전 이점을 살렸고, 14분 탑 교전에서 트리플킬을 올렸다.
한화생명도 쉽게 물러서지 않았다. 25분 ‘카나비’ 서진혁이 적극적인 침투로 상대 서폿과 미드를 잘랐고, 한화생명은 수적 우위를 살려 바론 버프를 획득했다. T1은 상대 바론 트라이를 저지하려다 손해만 봤다. 기세를 탄 한화생명은 32분 4대5 구도에서 환상적인 한타력을 선보이며 대승을 거뒀고, 경기를 그대로 매듭지었다.
2세트도 한화생명의 흐름이었다. 한화생명은 특유의 교전력을 발휘하며 한발 앞서갔다. T1은 미드 트위스티드 페이트를 기반으로 바텀 아펠리오스를 키워야 했으나, 뚜렷한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 이때 한화생명이 다소 무리하게 바론을 쳤다. T1은 이를 놓치지 않고 한화생명 4인을 끊었다. 한화생명은 버프를 얻었지만, 큰 손해를 입으며 반격을 허용했다.
일진일퇴 공방에서 T1이 역전에 성공했다. 29분 드래곤 앞에서 일방적인 ‘에이스(5인 처치)’를 띄운 T1은 바론 버프까지 손에 쥐었다. 상대 노림수마저 흘린 그들은 34분 진격해 넥서스를 파괴했다.
일격을 맞은 한화생명은 3세트 초반부터 T1을 압박했다. 서진혁의 바이가 좋은 타이밍에 갱킹을 찔렀고, ‘제우스’ 최우제도 제이스로 할 수 있는 최선의 수를 계속 던졌다. T1은 이에 대응하지 못하며 연달아 패퇴했다. 27분 상대 4인을 잡고 바론 버프를 획득한 한화생명은 다음 턴에 경기를 끝냈다.

김영건 기자 dudrjs@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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