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대체 왜 욕 먹나"→톨루카전 2도움으로 부진설 정면 반박…"SON 없다? LAFC 0득점" 美 매체 일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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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의 아이콘 손흥민(33)이 '부진 논란'을 정면으로 뒤집으며 북중미 무대에서 다시 한 번 존재감을 폭발시켰다.
또한 "오늘 경기에서도 두 개의 결정적인 도움을 기록했다. 이날 LAFC의 최우수 선수는 단연 손흥민"이라며 "그가 없었다면 팀은 단 한 골도 넣지 못했을 것"이라고 단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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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우진 기자) 한국 축구의 아이콘 손흥민(33)이 '부진 논란'을 정면으로 뒤집으며 북중미 무대에서 다시 한 번 존재감을 폭발시켰다.
두 개의 결정적인 도움으로 팀 승리를 이끈 가운데, 현지에서는 그의 경기 영향력을 두고 극찬이 쏟아지고 있다.

손흥민의 소속팀 LAFC는 지난달 30일(한국시간) 열린 2026 북중미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준결승 1차전에서 멕시코 강호 톨루카를 상대로 2-1 승리를 거뒀다. 이 경기에서 손흥민은 팀의 두 골을 모두 도우며 공격을 지배했다.
경기 후 미국 축구 전문 팟캐스트 'MLS 무브스'는 손흥민의 활약을 집중 조명하며 최근 제기됐던 '부진설'에 정면 반박을 내놨다.

진행자는 "나는 손흥민을 비난하지 않았다. 공격수는 결국 주변 동료들의 지원에 의존할 수밖에 없다"며 "미드필더진에서 공을 제대로 공급해주지 못하는 상황이기에 파이널 서드에서 아무것도 보여주지 못한다고 비판하는 것은 부당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지금 LAFC 미드필드진에는 찬스를 만들거나 점유율을 장악할 선수가 없다. 패스의 질 자체가 최악"이라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손흥민의 첫 번째 도움 장면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분석이 이어졌다. 이 매체는 "후반전 손흥민의 아름다운 어시스트를 받은 틸먼이 득점했다. 그것이 첫 번째 도움이었다"며 "이후에도 손흥민부터 다비드 마르티네스, 팔렌시아로 이어지는 훌륭한 연계가 나왔다"고 설명했다. 단순한 기록 이상의 공격 전개 중심 역할을 강조한 대목이다.

하이라이트는 경기 막판이었다. 손흥민은 후반 45분 프리킥 상황에서 다시 한 번 결정적인 순간을 만들어냈다.
매체는 "박스 바깥에서 얻은 프리킥에서 손흥민이 타파리를 향해 완벽한 크로스를 올렸다"며 "수비수 머리를 스치듯 지나가는 궤적이었고, 타파리가 헤더로 마무리했다. 정말 완벽한 볼이었다"고 극찬했다. 이 장면이 그대로 결승골로 연결되며 LAFC는 값진 승리를 챙겼다.

경기 전체를 통틀어 손흥민에 대한 평가는 압도적이었다.
'MLS 무브스'는 "사람들이 1년 내내 그를 비판해왔지만 그것은 불공평하다. 그는 지원이 없는 상황에서도 자신의 역할을 충분히 해왔다"고 강조했다.
이어 "손흥민은 2026년 모든 대회를 통틀어 이미 14개의 도움을 기록 중이다. 대부분의 선수들은 시즌 전체를 뛰어도 이 수치에 도달하지 못한다"고 설명하며 그의 가치를 부각했다.

또한 "오늘 경기에서도 두 개의 결정적인 도움을 기록했다. 이날 LAFC의 최우수 선수는 단연 손흥민"이라며 "그가 없었다면 팀은 단 한 골도 넣지 못했을 것"이라고 단언했다.
이어 "손흥민은 경기 최후반부 팀을 승리로 이끄는 결정적인 도움을 만들어냈고, 명백한 MVP였다"고 재차 강조했다.

한편 대회 결승 진출 팀을 결정지을 LAFC와 톨루카의 준결승 2차전은 오는 5월 7일 오전 10시 30분(한국시간) 멕시코 톨루카의 에스타디오 네메시오 디에스에서 열릴 예정이다.
원정이라는 부담 속에서도 LAFC가 이 리드를 끝까지 지켜내며 결승행을 확정지을 수 있을지, 그리고 손흥민이 1차전 2도움 대활약에 이어 다시 한 번 해결사 본능을 보여줄 수 있을지, 모든 시선이 멕시코 원정 2차전에 쏠리게 됐다.
사진=연합뉴스
이우진 기자 wzyfoot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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