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 브리온, 6연패 탈출…1달 만에 2승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라운드 최하위 결정전에서 한진 브리온이 웃었다.
한진 브리온은 1일 서울 종로구 LCK 아레나에서 열린 2026 LoL 챔피언스 코리아(LCK) 정규 시즌 1라운드 마지막 경기에서 DN 수퍼스를 2대 0으로 이겼다.
6연패 중이던 한진 브리온과 7연패 중이던 DN 수퍼스의 맞대결이었다.
2세트 초반, DN이 분전해 리드를 잡는 듯했으나 18분경 3번째 드래곤 등장을 앞두고 펼쳐진 전투에서 한진 브리온이 역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라운드 최하위 결정전에서 한진 브리온이 웃었다.
한진 브리온은 1일 서울 종로구 LCK 아레나에서 열린 2026 LoL 챔피언스 코리아(LCK) 정규 시즌 1라운드 마지막 경기에서 DN 수퍼스를 2대 0으로 이겼다. 6연패에서 탈출, 지난달 3일 BNK 피어엑스전 이후 처음으로 거둔 승리로 2승7패(-8)가 됐다. 순위도 7위로 두 계단 점프했다.
6연패 중이던 한진 브리온과 7연패 중이던 DN 수퍼스의 맞대결이었다. 연패 탈출이 그 누구보다 절실했던 두 팀이었지만, 웃을 수 있는 건 한 팀뿐이었다. DN은 8연패를 기록해 1승8패(-14)가 됐다. 최하위 탈출을 향한 절호의 기회를 놓쳤다.
사전 예상보다 양 팀의 기량 차이가 크게 났다. 1세트 라인전 단계부터 한진 브리온이 앞서나갔다. 시종일관 게임을 리드하던 한진 브리온은 상대가 잔뜩 웅크리자 과감하게 한타를 걸었다. 25분경 3킬을 따낸 뒤 내셔 남작을 사냥했다. 30분경 상대 본진에서 한타를 열어 킬스코어 13대 2를 만들고 게임을 끝냈다.
2세트 초반, DN이 분전해 리드를 잡는 듯했으나 18분경 3번째 드래곤 등장을 앞두고 펼쳐진 전투에서 한진 브리온이 역전했다. ‘덕담’ 서대길(진)을 빠르게 잡아내 유리한 한타 구도를 만든 이들은 그대로 미드까지 밀고 나가 에이스를 띄웠다.
한진 브리온은 26분경 탑에서 상대의 이니시에이팅을 받아쳐 한타에서 승리했다. 두 번 내셔 남작을 사냥한 이들은 2차 사냥 이후 벌어진 한타에서 2킬을 획득하고, 그대로 기세를 이어나가 게임을 마무리했다.
윤민섭 기자 flame@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연극 경험, 긴 그리움으로… 무대의상 만드는 ‘한복계 샤넬’
- 팬미팅 불참 ‘디아블’ 남대근, 자필 사과문…“철없는 행동, 명백한 제 잘못”
- 대통령 ‘과도한 요구’ 발언에 삼전 노조위원장, “우리 얘기 아냐” 딴청
- ‘뼈 때린 농담’ 남기고 떠난 찰스 3세…트럼프 “스카치 관세 폐지” 귀국 선물
- 박왕열에 마약 공급한 닉네임 ‘청담’ 송환… 100억원 마약류 유통 관여
- ‘스페이스X·젠슨 황’ 테마주 급락 주의보… 우주ETF·광통신주 직격탄
- 드론도 소총처럼 필수 운용… 앞으로 병사 개인화기화
- “음료 안 돼요”에 격분…버스기사 눈 찌르고 엽기 행각 벌인 60대
- 이미 결혼한 아들 청첩장 뿌린 초교 교장…교육당국 조사
- “선생님이 교탁 뒤에서 몸을 만져요”…초등학교 담임이 한 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