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서 흉기 휘두른 40대 남성에 구속 영장

김성준 2026. 5. 1.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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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의 한 백화점에서 20대 여성에게 흉기를 휘두른 남성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대전둔산경찰서는 1일 살인미수 혐의로 40대 남성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5시55분쯤 대전 서구 둔산동의 한 백화점 지하 2층에서 20대 여성 B씨를 흉기로 찌른 혐의를 받는다.

그는 범행 직후 백화점 보안요원에게 제압당한 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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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지난달 30일 대전 서구 한 백화점 식당가에서 흉기 난동 사건이 발생한 범행 현장에서 증거를 보존하고 있다. 연합뉴스


대전의 한 백화점에서 20대 여성에게 흉기를 휘두른 남성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대전둔산경찰서는 1일 살인미수 혐의로 40대 남성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5시55분쯤 대전 서구 둔산동의 한 백화점 지하 2층에서 20대 여성 B씨를 흉기로 찌른 혐의를 받는다.

그는 범행 직후 백화점 보안요원에게 제압당한 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B씨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 받았고, 생명이 위중한 상태는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은 백화점 식당가에 입점한 다른 업체들에서 일하던 직원들로 파악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대전=김성준 기자 ksj@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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