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손잡은 툰스퀘어-정화예술대학교, "차별화된 생성형 AI 기반 콘텐츠 교육 진행"

박준식 2026. 5. 1.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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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반 콘텐츠 기업 툰스퀘어가 지난 4월 24일 정화예술대학교 시각디자인·웹툰애니메이션·게임그래픽전공과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AI 기술과 웹툰 콘텐츠 제작을 결합한 미래형 교육 모델을 구축하고, 창의적 디지털 콘텐츠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서 추진됐으며 양측은 정보 교류, 공동 연구, 실무 지도, 현장 실습 및 인턴십 등 다방면에서 협력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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툰스퀘어-정화예술대학교, 시각디자인·웹툰애니메이션·게임그래픽전공 MOU 체결

[한국경제TV 박준식 기자]


AI 기반 콘텐츠 기업 툰스퀘어가 지난 4월 24일 정화예술대학교 시각디자인·웹툰애니메이션·게임그래픽전공과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AI 기술과 웹툰 콘텐츠 제작을 결합한 미래형 교육 모델을 구축하고, 창의적 디지털 콘텐츠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서 추진됐으며 양측은 정보 교류, 공동 연구, 실무 지도, 현장 실습 및 인턴십 등 다방면에서 협력키로 했다.

구체적으로 양 기관은 △AI 기반 콘텐츠 제작 분야 자문 및 실무 지도 △현장 실습 및 인턴십 등 취업 지원 △양 기관 홍보 및 협력 사업 추진 등에서 긴밀히 협력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AI 기술을 활용한 웹툰 및 콘텐츠 제작 과정을 실질적으로 경험하며, 빠르게 변화하는 콘텐츠 산업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를 수 있을 전망이다.

툰스퀘어는 2017년 삼성전자 C-Lab에서 출발한 AI 콘텐츠 기업으로, 텍스트를 웹툰 이미지로 자동 변환하는 독자적인 기술을 기반으로 성장해왔다. 이 기술은 삼성전자 베스트 투자상 AI 서비스 부문 1위를 수상하며 기술력을 인정받았으며, 이후 삼성벤처투자, IPX(라인프렌즈), 씨앤투스 등으로부터 투자를 유치하며 AI 콘텐츠 산업에서 입지를 확장했다. 특히 AI 웹툰 제작 플랫폼 ‘투닝(Tooning)’, AI 웹소설 창작 플랫폼 ‘투닝플러스(Tooning Plus)’, 웹툰 IP 기반 캐릭터 챗봇 서비스 ‘디브(Deev)’ 등을 통해 누구나 쉽게 콘텐츠를 창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며 창작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있다.

툰스퀘어 이호영 대표는 “AI 기술은 콘텐츠 제작 방식 자체를 변화시키고 있으며, 교육 현장과의 협력은 이러한 변화를 더욱 가속화하는 중요한 요소”라며 “정화예술대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학생들이 AI 기반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갖춘 창작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AI 기반 콘텐츠 산업과 교육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산학협력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툰스퀘어는 AI 기반 콘텐츠 기술을 통해 창작의 민주화를 지향하며, 교육과 산업을 연결하는 새로운 콘텐츠 생태계를 형성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번 정화예술대학교와의 협약을 통해 미래 콘텐츠 산업을 이끌어갈 창의적 인재 양성에 기여하고, AI 기반 콘텐츠 기술의 교육 현장 적용을 선도해 나갈 방침이다.

박준식기자 parkj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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