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 씨스타 활동 당시 23세 "서른 전 결혼, 당연하다고 생각해" (월간다음)

명희숙 기자 2026. 5. 1. 10:44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가수 소유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가수 소유가 나이를 먹으며 가사를 이해하게 됐다고 밝혔다.

30일 웹예능 '월간다음' 첫 회에는 소유가 게스트로 출연해 코인 세탁소를 무대로 다채로운 음악을 전했다.

이날 MC HYNN(박혜원)은 씨스타의 ‘Give It To Me’를 열창하며 소유를 맞이했다. 소유는 "너무 잘 불렀다. 근데 몇 살이냐"고 박혜원의 나이를 궁금해했다.

박혜원은 "제가 이 곡을 선택한 이유가 있다. 서른이 넘기 전에 결혼을 할는지 싶다. 제가 이제 29살이다. 첫 가사부터 너무 마음에 와닿더라"라며 "어릴 때는 이런 가사인 줄 모르고 고혹적인 노래로 알고 있었는데 그게 아니었구나 싶더라"라고 ‘Give It To Me’ 가사에 대해 공감했다.

소유 또한 "제가 이 노래를 할 때 23살이었다. '서른 넘기 전에 결혼을 할는지'라는 가사가 당연한 거 아닌가 싶었다. 어릴 때는 그랬다. 요즘은 마흔 아니면 쉰으로 개사해 달라고 하는 분들이 있다"고 에피소드를 전했다.

소유는 이번에 세 번째 EP ‘Off Hours’로 컴백했다고 밝히며 "작년에 'PDA'라는 곡을 발표하면서 자신감이 생겼다. 새로운 장르에 도전한다는 게 자칫하면 MZ스러운 이모가 될까 봐 걱정이 있었는데 이번에 절충하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소유는 이번 신곡에서는 노래에 집중하기 위해 댄스가 없는 무대를 펼친다고 강조했다.

사진 = 월간다음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