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G6000번 증회·공항버스 노선 개편…‘시민 발’ 대폭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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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의정부시가 고유가 시대 시민들의 발이 되어주는 대중교통 서비스 강화에 나섰다.
의정부시는 서울행 광역버스 증회와 공항버스 노선 효율화를 통해 시민들의 출퇴근길 혼잡을 줄이고 여행객의 접근성을 대폭 개선한다.
의정부시 관계자는 "이번 노선 조정은 현장 점검을 바탕으로 이용 불편을 선제적으로 개선한 사례"라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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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6000번 출퇴근길 6회 추가 운행
7200번 공항버스, 곤제역·부대찌개거리 정차
“출근길 숨통 트인다”…의정부시 교통 승부수
경기 의정부시가 고유가 시대 시민들의 발이 되어주는 대중교통 서비스 강화에 나섰다. 의정부시는 서울행 광역버스 증회와 공항버스 노선 효율화를 통해 시민들의 출퇴근길 혼잡을 줄이고 여행객의 접근성을 대폭 개선한다.

의정부시는 지난 4월 30일 첫차부터 잠실 광역 노선인 G6000번 버스를 출퇴근 시간대 총 6회 증회해 운행 중이다. 최근 중동 지역 분쟁에 따른 유가 상승과 차량 5부제 시행으로 대중교통 이용객이 급증한 데 따른 선제적 조치다.
이번 증회는 이용객이 가장 몰리는 시간대에 집중 배치됐다. 출근 시간대(오전 6시 25분, 오전 7시 15분, 오전 8시 20분)와 퇴근 시간대(오후 5시 30분, 오후 6시 30분, 오후 8시 40분)에 각각 추가 운행을 배치해 총 6회를 증회했다.
시는 이번 증회로 차내 밀집도를 낮추고 대기 시간을 단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향후 G6100번과 1102번 노선에 대해서도 추가 증회를 검토할 방침이다.
아울러 대중교통 이용 환경 전반을 개선하기 위해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현장 점검을 병행하고, 시민 의견을 반영해 보다 효율적인 교통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의정부시 관계자는 "고유가와 차량 운행 제한 등으로 대중교통 이용이 늘어나는 상황에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이번 증회를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교통 환경에 발맞춰 시민 중심의 교통 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말했다.
의정부시, 공항버스 7200번 노선 개편…정차 확대 및 환승 편의 강화

5월 1일부터는 인천공항행 7200번 공항버스가 새로운 노선으로 운행을 시작했다. 이번 개편은 경전철과의 연계성을 높이고 시민들의 정류장 접근성을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곤제역 경유와 의정부부대찌개거리·중앙역 정류소 정차다. 이를 통해 경전철 이용객들이 보다 쉽게 공항버스로 환승할 수 있게 되었으며, 시내 주요 거점에서의 접근성도 한층 강화됐다.
변경된 7200번은 낙양동공영차고지에서 곤제역, 경기도청북부청사, 의정부부대찌개거리·중앙역을 거쳐 인천공항으로 운행하고, 7200-1번은 낙양동공영차고지에서 곤제역, 경기도청북부청사, 대원여객을 경유해 인천공항으로 운행한다.
의정부시 관계자는 "이번 노선 조정은 현장 점검을 바탕으로 이용 불편을 선제적으로 개선한 사례"라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의정부=이종구 기자 9155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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