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서 100억 번 해운대암소갈비집...모바일로 영토 확장
박수호 매경이코노미 기자(suhoz@mk.co.kr) 2026. 5. 1. 09:03
가수 이효리의 남편 이상순의 외가로 잘 알려진 부산의 대표 맛집 해운대암소갈비집이 온라인으로 영토를 확장한다. 미국 뉴욕에서 연매출 100억원을 올리며 K푸드 강자로 자리매김한 데 이어 이번에는 카카오 선물하기를 통해 전국 소비자들과 만난다.
60년 전통의 한우 전문점 해운대암소갈비집은 프리미엄 한우 브랜드 ‘가야암소’와 협업, 한정판 선물세트를 단독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트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준비됐으며 카카오 선물하기 내 해운대암소갈비집 단독 채널을 통해 한정 수량으로 선보인다.

해운대암소갈비집은 1964년 창업 이래 2대, 3대에 걸쳐 명성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창업주의 손자가 뉴욕 맨해튼에 윤해운대갈비라는 이름으로 진출해 뉴요커들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연매출 100억원을 돌파하는 등 세계적인 인기를 증명한 바 있다.

이런 글로벌 브랜드의 가치를 담아 해운대암소갈비집과 가야암소는 지식재산권 협업을 통해 매장의 미식 경험을 그대로 재현한 해운대암소갈비집 시그니처 세트를 기획했다. 핵심은 60년간 이어온 고유의 손질 기법인 해운대컷이다. 엄선된 최고급 한우 갈비를 장인이 수작업으로 정교하게 손질해 특유의 부드러운 육질과 깊은 풍미를 극대화했다.
회사 측은 구성은 생갈비 440g과 양념갈비 440g으로 대표 메뉴를 균형 있게 담았으며 매장에서만 맛볼 수 있던 별미 감자사리를 포함해 정갈한 ‘한 상’을 구현했다고 밝혔다.

가야암소 관계자는 “고급스러운 2단 프리미엄 패키지를 적용해 소중한 지인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에 적합하도록 구성했다”며 “해당 제품은 기계 공정으로는 구현할 수 없는 해운대컷의 정교함을 살리기 위해 일일 생산 수량을 엄격히 제한해 일별 한정 수량으로만 판매된다”고 밝혔다.
이번 한정판 세트는 카카오 선물하기 내 전용 페이지에서 구매 가능하다. 출시를 기념해 구매 고객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모션이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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