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체어 타기 직전”… 이유비 트레이너 밝힌 ‘뼈말라’ 극복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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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유비(35)가 하체 운동으로 달라진 몸 상태를 공개했다.
지난 30일, 이유비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오운완! 참치 비빔밥 먹고 하체 운동, 멀고도 험한 뼈말라 탈출기'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이유비는 하체 근력 강화를 위해 헬스장에서 레그 프레스, 레그 컬, 힙 어브덕션 등 다양한 운동을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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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0일, 이유비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오운완! 참치 비빔밥 먹고 하체 운동, 멀고도 험한 뼈말라 탈출기’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유비는 “원래 다리가 정말 말랐었다”며 “운동을 시작한 뒤 훨씬 튼튼해졌다”고 했다. 이유비 전담 트레이너 역시 “예전에는 유비 님이 거의 휠체어 타기 직전에 몸 상태였다”며 “운동을 시작한 뒤 건강해지고 근력도 많이 좋아졌다”고 했다. 영상에서 이유비는 하체 근력 강화를 위해 헬스장에서 레그 프레스, 레그 컬, 힙 어브덕션 등 다양한 운동을 소화했다.
이유비가 실시한 레그 프레스는 기계에 앉아 발판을 밀어내며 무게를 드는 운동이다. 대퇴사두근, 햄스트링, 둔근, 종아리 등 하체 전반을 고르게 자극할 수 있다. 머신을 이용해 무게와 자세를 비교적 안정적으로 조절할 수 있어 초보자도 시도하기 좋다. 운동할 때는 발을 어깨너비로 벌려 발판에 올리고, 허리가 좌석에서 뜨지 않도록 등을 밀착해야 한다. 무릎은 발끝 방향과 일직선을 유지하고, 다리를 뻗어 발판을 밀어내면 된다. 이유비는 “무릎이 모이지 않게 하는 게 중요하다”며 부상 방지를 위한 정확한 자세를 강조했다.
또 레그 컬은 허벅지 뒤쪽 근육인 햄스트링을 강화하는 운동이다. 햄스트링은 걷기·달리기·점프 등 대부분의 움직임에 관여하며 무릎과 고관절 안정성 유지에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근력이 부족하면 무릎 통증이나 허벅지 뒤 근육 부상 위험이 커질 수 있다. 레그 컬은 머신에 엎드려 무릎을 패드 끝에 맞추고, 발목 패드는 아킬레스건 위쪽에 고정한다. 이후 허벅지 뒤쪽에 힘을 주며 무릎을 굽혀 패드를 몸쪽으로 끌어올렸다가 천천히 내리면 된다. 이때 무릎을 완전히 펴지 않고 상체가 들리지 않도록 고정해야 관절 부담을 줄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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