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요' 김신영 "1년 동안 44kg 빼고 13년 유지…원상복귀는 6주 만에" (옥문아)[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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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김신영이 감량 후 요요가 온 이유를 설명했다.
이날 김신영은 '나 혼자 산다', '아는 형님' 등 다시 예능에서 대세가 된 것에 대해 "반응이 너무 좋고, 감사해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김신영은 "다이어트 유지를 13년 했는데, 몸무게 피크였을 때가 09년도다. 153cm에 88kg였다. 1년 만에 44kg을 뺐다"라며 다이어트 당시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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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코미디언 김신영이 감량 후 요요가 온 이유를 설명했다.
30일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문아')에는 김신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신영은 '나 혼자 산다', '아는 형님' 등 다시 예능에서 대세가 된 것에 대해 "반응이 너무 좋고, 감사해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주우재는 "왜 국민들이 요요가 오는 걸 반기는 거냐"라고 물었고 김신영은 "연예인 처음이라더라. 살쪄서 이렇게 좋다고 하는 걸"이라고 답했다.
김종국은 "요즘은 살 빼기 쉬워지지 않았나. 어려운 시절에 열심히 빼다가 이렇게 쉬운 시절에 돌아오는 게"라며 의아해했다.
김신영은 "다이어트 유지를 13년 했는데, 몸무게 피크였을 때가 09년도다. 153cm에 88kg였다. 1년 만에 44kg을 뺐다"라며 다이어트 당시를 설명했다.
이어 "사람들이 10년만 버티면 체질이 돼서 안 찐다고 하더라. 나도 그런 줄 알았다"라며 "다시 찌는데 6주 걸렸다"라고 설명했다.




김신영은 "처음에는 부기 같다. '더부룩하다?' 정도였다. 음식이 잘 들어간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내가 먹고 싶었던 게 뭘까?' 해서 생각해 보니 초코케이크였다. 홀케이크 한 판을 먹었다. 단 걸 먹다 보니 짭짤한 게 먹고 싶지 않나. 짜장 라면 2개를 먹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입이 텁텁하니 비빔 라면을 2개 먹었다. 마지막은 팥 아이스크림이었다. 바닐라 아이스크림과 섞어서 먹었다"라며 어마어마한 식성을 설명했다.
그는 다이어트를 그만둔 계기에 대해 "전유성 교수님의 임종을 지켜볼 때 4일을 같이 있었다. 화장터에서 작은 재로 남지 않나. 그게 허망하더라"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화장터 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생각 정리가 많이 됐다. 교수님을 만날 때 14년 동안 '이 시간에 못 먹는다'고 말했다. 그게 마음에 남으셨는지 '나는 짬뽕이 먹고 싶은데 지금 못 먹어. 너 먹고 싶을 때 다 먹어'라고 하셨다"라며 故 전유성의 마지막 말을 전했다.
이어 "'신영아 네가 행복해야 돼. 누구한테 쫓기지 마. 끝은 똑같아'라는 말을 하시고 돌아가시는 걸 제가 보지 않았나. 나를 사랑하자, 뚱뚱한 것도 나고 마른 것도 나다"라며 마음가짐이 변했다고 설명했다.
사진=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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