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상욱 “1R 6승3패, 내가 인게임 디테일을 놓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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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라운드를 6승3패로 마친 젠지 유상욱 감독이 경기력 보완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유 감독은 "1라운드를 되돌아보면, 팀이 인게임에서 디테일을 놓쳤는데 내가 캐치하질 못했다"면서 "그런 부분을 잘 고쳐나가고 있으니 남은 경기는 잘 치르겠다"고 말했다.
유 감독은 "전체적으로 경기력을 올려야 한다. 지난 1라운드 대결 당시에는 우리가 주도권을 많이 놓쳤다. 다음 경기에선 그런 부분을 더 신경 쓰고, (상대보다) 우리의 경기력에 초점을 맞추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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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라운드를 6승3패로 마친 젠지 유상욱 감독이 경기력 보완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젠지는 30일 서울 종로구 LCK 아레나에서 열린 2026 LoL 챔피언스 코리아(LCK) 정규 시즌 1라운드 마지막 경기에서 키움 DRX에 2대 1로 이겼다. 6승3패(+6), 단독 4위로 1라운드를 마무리했다.
첫 세트를 완승했지만, 2세트 초반 교전에서 무너져 상대방의 추격을 허용하기도 했던 젠지다. 유 감독은 “오늘 경기력도 경기력이지만, 도중에 사고가 많이 나서 아쉽다. 더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그는 “단순한 구도에서의 실수도 있었지만, 상대방에게 너무 쉽게 킬을 내줬다”면서 “2세트는 상대가 과성장을 한 게 문제였다”고 덧붙였다.
6승3패, 좋은 성적이지만 어딘가 어색하다. 유 감독은 “1라운드를 되돌아보면, 팀이 인게임에서 디테일을 놓쳤는데 내가 캐치하질 못했다”면서 “그런 부분을 잘 고쳐나가고 있으니 남은 경기는 잘 치르겠다”고 말했다.
다음 상대인 디플러스 기아는 1라운드 때 패배를 당했던 팀. 유 감독은 “전체적으로 경기력을 올려야 한다. 지난 1라운드 대결 당시에는 우리가 주도권을 많이 놓쳤다. 다음 경기에선 그런 부분을 더 신경 쓰고, (상대보다) 우리의 경기력에 초점을 맞추겠다”고 말했다.
윤민섭 기자 flam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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