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킴 팬미팅, 말하기·듣기 그리고 읽기·쓰기 대신 노래하기

박세연 2026. 4. 30.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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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송라이터 로이킴이 오는 7월 특별한 팬미팅을 예고했다. 

로이킴은 오는 7월 11일과 12일 서울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THE ROY KIM SHOW: 말하기·듣기·노래하기’를 열고 팬들과 소통에 나선다. 

이번 공연은 토크와 라이브를 결합한 형식으로 꾸며진다. 팬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과정 속에서 자연스럽게 음악이 어우러지는 콘셉트로 기획된 만큼, 가수로서의 로이킴뿐 아니라 인간 김상우의 솔직한 모습도 함께 만날 수 있을 전망이다. 

로이킴은 직접 쓴 소개글을 통해 “노래만 하자니 아쉽고, 여러분 이야기만 듣자니 제가 또 말이 많아서”라며 “이야기하다가 문득 노래도 한 곡 하는, 로이킴 그리고 김상우가 함께하는 토크쇼를 만들어봤다”고 설명했다.

앞서 로이킴은 ‘러브썸 페스티벌’에 4년 연속 출연하며 안정적인 라이브와 깊어진 감성으로 관객들의 호평을 이끌어냈다. 또 채널A ‘하트시그널5’에서는 재치 있는 입담을 보여준 바 있어 이번 팬미팅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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