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목포 새 카페리 '퀸메리호' 첫 출항...어버이날 제주도민 '1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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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와 목포를 오갈 신규 카페리 '퀸메리호'가 5월1일 오전 7시 제주에서의 첫 출항을 시작한다.
30일 씨월드고속훼리(주)에 따르면 국내에서 건조된 퀸메리호는 길이143m, 폭22m, 깊이13.8m, 국제톤수1만4919톤 규모를 갖췄다.
퀸메리호는 제주에서 다른 지방으로 가는 여객선 중 가장 먼저 출항한다.
씨월드고속훼리 제주 사업본부는 가정의달을 맞아 퀸메리호 취항 기념 도민 대상 '패밀리데이 만원의 행복' 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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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와 목포를 오갈 신규 카페리 '퀸메리호'가 5월1일 오전 7시 제주에서의 첫 출항을 시작한다.
30일 씨월드고속훼리(주)에 따르면 국내에서 건조된 퀸메리호는 길이143m, 폭22m, 깊이13.8m, 국제톤수1만4919톤 규모를 갖췄다.
최대 여객 756명과 차량 270여대(승용차 기준)를 동시에 수송할수 있다. 최고 21.5노트(시속 39.8㎞)로 운항한다.
퀸메리호는 제주에서 다른 지방으로 가는 여객선 중 가장 먼저 출항한다. 제주에서 오전 7시, 목포에서 오후 2시 출항하는 일정으로 차별화했다.
선내는 VIP·스위트 객실을 비롯해 온돌형·침대형 패밀리 객실, 우등석과 일반석, 파노라마 창을 적용한 단체 전용 공간 등 다양한 좌석을 갖췄다. 반려동물 동반 여행 수요 증가에 맞춰 펫 VIP 객실과 펫 전용 좌석, 반려견 성향을 고려한 맞춤형 객실까지 도입했다.
씨월드고속훼리 제주 사업본부는 가정의달을 맞아 퀸메리호 취항 기념 도민 대상 '패밀리데이 만원의 행복' 이벤트를 진행한다. 어버이날인 5월8일 제주~목포 구간을 1인당 1만원(터미널 이용료 및 유류할증료 별도)에 승선할 수 있는 이벤트다.
씨월드고속훼리는 향후 진도~제주(애월) 노선 운항도 구상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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