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차 신인' 최진혁 "죽기 살기로 해"…두 번째 뮤지컬 '그날들' 각오 [엑's 현장]

김수아 기자 2026. 4. 30.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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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진혁이 데뷔 20년 차에 두 번째 뮤지컬 '그날들'에 도전한 소감을 전했다.

30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한 호텔에서 뮤지컬 '그날들'의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뮤지컬 '그날들'은 청와대 경호실을 배경으로 1992년과 2022년, 두 시대를 교차하는 구조 속에 '그날'이라 불리는 미스터리한 사건을 다루고 있는 작품으로, 3년 만에 새로운 시즌으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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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엑스포츠뉴스 고아라 기자 / 뮤지컬 '그날들' 기자간담회 최진혁

(엑스포츠뉴스 강남, 김수아 기자) 배우 최진혁이 데뷔 20년 차에 두 번째 뮤지컬 '그날들'에 도전한 소감을 전했다.

30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한 호텔에서 뮤지컬 '그날들'의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현장에는 장유정 연출가를 비롯해 배우 류수영, 최진혁, 김정현, 박규원, 윤시윤, 산들, 유선호가 참석했다.

뮤지컬 '그날들'은 청와대 경호실을 배경으로 1992년과 2022년, 두 시대를 교차하는 구조 속에 ‘그날’이라 불리는 미스터리한 사건을 다루고 있는 작품으로, 3년 만에 새로운 시즌으로 돌아왔다.

최진혁은 지난해 막을 내린 뮤지컬 '블러디 러브'로 처음 뮤지컬에 도전했고, 1년 만에 '그날들'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극 중 철저한 원칙주의자이자 과거와 현재를 잇는 중심축인 경호부장 정학 역을 맡은 최진혁은 뮤지컬에 대해 "드라마와는 너무 다른 장르이고 매회 생방송"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컨디션 조절을 위한 노력이 많이 요구되더라. 그리고 또 연기만 하는 게 아니라 노래도 해야 해서 준비할 게 많았다. 지금도 부족한 게 너무 많아서 준비를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을 많이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 최진혁은 "제 욕심으로 채우기엔 너무 많은 짐을 지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죽기 살기로 해야겠다'는 생각으로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그날들'은 오는 6월 9일부터 8월 23일까지 디큐브 링크아트센터에서 공연한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고아라 기자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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