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노시스AI헬스케어, 퍼스널에이아이와 전략적 기술 협력 파트너십 협약 체결

이홍석 2026. 4. 30.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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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인공지능(AI)헬스케어 기업 제노시스AI헬스케어(대표 이희원)는 최근 퍼스널에이아이와 전략적 기술 협력 파트너십 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23일 체결된 이번 협약은 회사가 보유한 3세대 휴먼디지털트윈(HDT·Human Digital Twin) 기반 20만명 임상 데이터 자산과 퍼스널에이아이의 온디바이스 AI·연합학습·개인 데이터 주권 플랫폼 'my:D'를 통합해 "환자가 자신의 의료 데이터를 완전히 소유하면서 최고 수준의 AI 정밀의료 서비스를 받는" 플랫폼을 공동 구축하는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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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T와 AI·연합학습 기술 결합으로 환자가 데이터 소유하는 AI 정밀의료 추구
JG그룹과 50억 투자·사업 제휴 계약도...플랫폼 구축 및 생산·유통사업 추진

차세대 인공지능(AI)헬스케어 기업 제노시스AI헬스케어(대표 이희원)는 최근 퍼스널에이아이와 전략적 기술 협력 파트너십 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23일 체결된 이번 협약은 회사가 보유한 3세대 휴먼디지털트윈(HDT·Human Digital Twin) 기반 20만명 임상 데이터 자산과 퍼스널에이아이의 온디바이스 AI·연합학습·개인 데이터 주권 플랫폼 'my:D'를 통합해 "환자가 자신의 의료 데이터를 완전히 소유하면서 최고 수준의 AI 정밀의료 서비스를 받는" 플랫폼을 공동 구축하는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제노시스AI헬스케어는 5년 이상 직접 병원을 운영하며 축적한 20만 명 규모의 실제 환자 임상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으며 퍼스널에이아이는 'my:D' 플랫폼을 통해 개인 데이터를 환자의 스마트폰에 보관하고 데이터를 기기 밖으로 내보내지 않으면서 AI를 학습시키는 연합학습(Federated Learning) 엔진, 개인이 자신의 데이터를 기업에 직접 판매하고 수익을 얻는 데이터 거래 플랫폼을 갖추고 있다.

이에 이번 협약은 의학적 깊이를 축적해온 제노시스와 차별화된 데이터 기술을 보유한 퍼스널에이아이간 결합으로 의료 AI 플랫폼의 새로운 길을 열게 될 것으로 회사측은 기대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새 플랫폼이 완성되면 환자는 자신의 건강 데이터를 완전히 소유하면서(my:D) 최고 수준의 AI 정밀의료 분석을 받고(Genosis HDT) 데이터 제공으로 경제적 보상까지 받는 경험을 갖게 된다.

의료 시스템 관점에서는 연합 학습을 통해 각 기관의 데이터 프라이버시를 완벽하게 보호하면서도 국내외 수십 개 병원의 임상 경험이 하나의 AI 모델로 통합돼 단일 병원이 홀로는 결코 달성할 수 없는 수준의 진단 정밀도가 실현된다.

또 글로벌 헬스케어 시장 측면에서는 다양한 각국의 현지 데이터 법을 기술적으로 완벽하게 준수하면서 글로벌 스케일의 의료 AI를 운영하는 플랫폼이 탄생하게 된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이희원 제노시스AI헬스케어 대표는 "5년간 쌓아온 20만 명의 임상 데이터와 3세대 HDT 기술은 퍼스널에이아이의 데이터 주권 플랫폼을 만났을 때 비로소 진정한 글로벌 정밀의료 서비스로 완성될 것"이라며 "환자가 자신의 데이터를 소유하면서 최고의 의료를 받는 것, 이것이 우리가 함께 만들 의료의 미래"라고 강조했다.

한편 제노시스AI헬스케어는 최근 투자 전문 제이지그룹(JG그룹)과 총 50억 원 규모의 전략적 투자 및 포괄적 사업 제휴 계약도 체결했다. 양사는 이번 계약을 통해 HDT 기반 AI 헬스케어 플랫폼 구축과 건강기능식품의 글로벌 생산·유통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이번 제휴에 따라 양사는 오는 8월 31일까지 총 50억 원의 투자 납입을 완료하고 신규 공동사업체 출범을 위한 세부 실행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제노시스AI헬스케어는 이번 투자금 중 25억원을 개발·운영 자금으로 활용하여 HDT 플랫폼의 고도화와 임상 적용 확대에 투입하며 나머지 25억원은 JG그룹과의 50:50 공동 출자 방식으로 신규 사업 법인 설립에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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