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G 초비상’ 이강인 절친 하키미 뮌헨과 2차전 못 뛴다…“월드컵 참가는 문제없을 것”

김희웅 2026. 4. 30.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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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슈라프 하키미. 사진=AP 연합뉴스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의 절친이자 PSG 특급 풀백인 아슈라프 하키미가 바이에른 뮌헨과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4강 2차전에 결장할 전망이다.

PSG는 30일(한국시간) “하키미가 바이에른 뮌헨과 경기 중 오른쪽 햄스트링 부상을 당해 몇 주간 치료받을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하키미는 지난 29일 열린 UCL 준결승 1차전에서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의 득점을 돕는 등 PSG의 5-4 승리에 이바지했다. 그러나 그는 경기 막판 상대 콘라트 라이머를 압박하다가 허벅지를 부여잡고 쓰러졌다.

프랑스 매체 RMC 스포츠는 “하키미는 2주 반에서 3주간 경기에 나서지 못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는 5월 7일 열리는 뮌헨과 2차전에 결장한다”고 전했다.

하키미가 햄스트링 파열 부상을 당했다고 보도한 RMC 스포츠는 “하키미가 모로코 대표팀 소속으로 2026 북중미 월드컵에 참가하는 것은 문제가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PSG로서는 초비상이다. 하키미의 공백을 메워야 한다.

매체는 루이스 엔리케 PSG 감독이 워렌 자이르에메리를 오른쪽 풀백으로 기용하리라 전망했다.

김희웅 기자 sergio@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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