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내식 언제 나오지?…에어프레미아, '비행 전 과정' 정보 띄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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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프레미아가 장거리 비행 중 '정보 공백'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에어프레미아는 기내 엔터테인먼트 시스템(IFE)의 '마이 저니' 기능을 통해 비행 전 과정의 주요 정보를 제공한다고 30일 밝혔다.
에어프레미아 관계자는 "연휴 기간 장거리 여행을 계획하는 고객들이 보다 편안하고 예측 가능한 비행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기내 콘텐츠와 정보 제공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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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중정보공백해소…여행길 편의 ↑

에어프레미아가 장거리 비행 중 ‘정보 공백’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도착까지 얼마나 남았는지, 기내식은 언제 제공되는지, 입국 서류는 언제 작성해야 하는지 등을 좌석 앞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하면서다.
에어프레미아는 기내 엔터테인먼트 시스템(IFE)의 ‘마이 저니’ 기능을 통해 비행 전 과정의 주요 정보를 제공한다고 30일 밝혔다.
해당 기능은 도착 예정 시간과 남은 비행시간뿐 아니라 입국 서류 작성, 기내식 제공, 기내 면세 판매 등 주요 서비스 진행 시점을 시간 순서대로 보여준다.
콘텐츠도 확대했다. 기존 영화, 드라마, 예능, 뮤직비디오, 어린이 프로그램에 더해 최근 다큐멘터리 콘텐츠 5종을 추가했다. 기내 면세품 정보와 주요 프로모션, 유상 판매 서비스 메뉴도 IFE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서비스 강화는 에어프레미아의 기내 환경 개선 작업의 연장선에 있다. 에어프레미아는 지난 3월 B787-9 드림라이너 일부 기재의 이코노미 좌석 간격을 기존 31인치에서 33인치로 넓히고, 좌석 수를 344석에서 326석으로 줄였다. 좌석 18석을 덜어내더라도 장거리 탑승 편의를 높이는 쪽을 택한 것이다.
항공업계에서는 장거리 노선을 운영하는 항공사의 서비스 경쟁력이 단순 운임에서 기내 체류 경험으로 넓어지고 있다고 본다. 좌석 간격, 기내 콘텐츠, 비행정보 제공, 유상 서비스 접근성 등이 모두 승객 만족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로 떠오르고 있어서다. 에어프레미아 역시 운임 경쟁만으로는 차별화에 한계가 있다고 보고, 탑승 전후보다 기내에 머무는 시간의 만족도를 높이는 데 공을 들이는 모습이다.
에어프레미아 관계자는 “연휴 기간 장거리 여행을 계획하는 고객들이 보다 편안하고 예측 가능한 비행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기내 콘텐츠와 정보 제공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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