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태, 유전으로 간암 투병·간 30% 절제…"완치 없어, 수술만 8시간" (아빠하고3)[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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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정태가 간암 투병 사실을 고백했다.
29일 방송된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이하 '아빠하고3')에서는 김정태가 간암 검사를 위해 병원을 찾은 모습이 그려졌다.
간경화에 이어 간암까지 겪었다는 김정태는 "몸이 이상해서 피 검사를 해 보니 간 수치가 900이 나오더라. 수술할 때 3시간이면 끝나는 수술이 8시간 걸렸다"며 심각한 상황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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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배우 김정태가 간암 투병 사실을 고백했다.
29일 방송된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이하 '아빠하고3')에서는 김정태가 간암 검사를 위해 병원을 찾은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정태는 아들 없이 아내와 단둘이 심각한 표정으로 병원을 찾았다. 곧바로 피 검사 채혈실로 향한 김정태의 모습에 패널들은 "왜 병원을 가셨냐"고 물었고, 김정태는 "저희 집안이 간이 약하다. 그래서 간암 수술을 했다"며 간암 투병을 했다고 고백했다.
간경화에 이어 간암까지 겪었다는 김정태는 "몸이 이상해서 피 검사를 해 보니 간 수치가 900이 나오더라. 수술할 때 3시간이면 끝나는 수술이 8시간 걸렸다"며 심각한 상황을 알렸다.

아내 역시 김정태의 간암 수술 당시 아찔했던 상황을 여전히 기억하고 있었다. 아내는 "간 30%를 절제했다. 간에 생긴 위치가 너무 안 좋아서 그때 하던 모든 일을 중도 하차하고 절제 수술을 해서 회복하는 데 전념했다"고 말했다.
일반적으로 5년 간 재발이 없으면 완치 판정을 받으나, 김정태는 모계 유전으로 B형 간염 보균자였기 때문에 완치라는 개념이 없다고.
김정태 아내는 "간에 항상 보균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완전 낫는 병은 아니다. 더 나빠지지 않도록 계속 추적 검사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고, 김정태 역시 "완치가 없어 평생 관리를 해야 된다"며 촬영 중에도 계속해서 약을 복용했던 비화를 털어놓았다.

김정태는 "여드름하고 똑같이 종양이 계속 생긴다고 생각하면 된다"고 설명하며 "일반 암 환자는 수술하면 치료가 끝난다. 근데 B형 간염 보균자는 수술해도 생기고 또 생긴다"고 말했다.
본격적으로 정기 검진에 들어선 김정태. 각종 검사 후 진료 대기하는 시간, 김정태는 "다른 사람들은 5년 지나면 완치 판정해 주는데 나는 죽을 때까지 가지고 가야 된다"고 털어놓았다.

김정태는 예정일보다 한 달이나 늦은 검진으로 불안한 마음을 품은 채 의사와 마주했다. 의사는 "지금 다행히 색전약이 잘 작용하고 있는 것 같다"며 "검사 결과에는 다 문제가 없다"고 좋은 소식을 전했다.
김정태는 "역시 운동인 것 같다. 요샌 탄수화물도 많이 줄여서 몸도 슬림해지고 많이 좋아진 게 느껴진다. 주위분들도 많이 이야기해 주신다"며 노력의 결실을 맺은 것에 뿌듯함을 드러냈다.
사진=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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