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K로 한골씩’ 아스널-AT마드리드, 챔스 4강 1차전 1대1 무

박린 2026. 4. 30.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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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널티킥 선제골을 터트리는 아스널의 요케레스. AP=연합뉴스


아스널(잉글랜드)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가 2025~26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4강 1차전에서 페널티킥로 한골씩 넣으며 비겼다.

아스널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30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메트로폴리타노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준결승 1차전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전반 42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다비드 한츠코가 문전에서 아스널 공격수 빅토르 요케레스(아스널)를 뒤에서 넘어뜨려 페널티킥이 선언됐다. 키커로 나선 요케레스가 강력한 오른발슛을 골망 왼쪽 구석에 꽂았다.

페널티킥으로 동점골을 터트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알바레스. AP=연합뉴스


후반 9분 마르코스 요렌테(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논스톱슛이 아스널 수비수 벤 화이트 손에 맞았고, 비디오 판독(VAR) 끝에 페널티킥이 인정됐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주포 훌리안 알바레스가 성공해 1-1로 균형을 맞췄다.

후반 18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앙투안 그리즈만이 넘어지며 왼발로 찬 슛이 크로스바를 강타했다. 후반 34분 아스널의 에베레치 에제가 한츠코와 접촉 후 넘어져 페널티킥이 선언됐지만, VAR을 거쳐 취소됐다.

1-1로 비긴 양팀의 4강 2차전은 다음달 6일 영국 런던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승리하는 팀은 파리생제르맹(프랑스) 또는 바이에른 뮌헨(독일)과 결승전을 치른다. 파리생제르맹은 4강 홈 1차전에서 뮌헨을 5-4로 꺾었다.

박린 기자 rpark7@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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