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오아울렛 홍성열 회장 "게임·K-POP 아우르는 복합공간 될 것" (MGM IP UNIVERSE 2026) [엑’s 현장]

이정범 기자 2026. 4. 30.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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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오아울렛이 글로벌 IP몰로의 대전환을 선포했다.

'MGM IP UNIVERSE 2026'은 마리오아울렛 1관 전체를 IP 체험형 공간으로 전환하는 대규모 리뉴얼 프로젝트로, 게임, 애니메이션, 캐릭터, K-POP 등 한국과 일본의 대표 IP를 아우른다.

이정훈 MGM 총괄 프로듀서는 "게임은 하나의 문화 자산이 되었다"라며, "마리오아울렛을 상업시설이 아닌 IP 체험공간으로 만들고자 한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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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마리오아울렛이 글로벌 IP몰로의 대전환을 선포했다.

29일 마리오아울렛은 서울 금천구 마리오 까르뜨니트 공장에서 'MGM IP UNIVERSE 2026 프로젝트' 미디어데이를 열었다.

이 미디어데이는 글로벌 IP(지식재산권) 기반의 체험형 복합 문화공간으로의 전환을 선포하는 자리로, 판매 공간을 넘어 전시·체험·한정 굿즈·브랜드 협업·F&B가 결합된 복합 콘텐츠 공간으로 탈바꿈하고자 하는 의지를 드러냈다.

'MGM IP UNIVERSE 2026'은 마리오아울렛 1관 전체를 IP 체험형 공간으로 전환하는 대규모 리뉴얼 프로젝트로, 게임, 애니메이션, 캐릭터, K-POP 등 한국과 일본의 대표 IP를 아우른다.

한일 게임 산업의 역사를 집약한 '게임 헤리티지 아카이브'도 선보인다. 레트로 아케이드 체험존, 글로벌 인기 게임 IP 테마존, IP 기반 협업 카페·F&B 공간, 한정판 굿즈 스토어 등 방문객이 직접 체험하고 소비할 수 있는 콘텐츠를 단계적으로 도입할 계획.

향후 약 3,300평 규모로 게임 전문 복합 파빌리온 'GAME MUSEUM'도 조성된다. 이를 통해 한일 IP 협력 기반의 글로벌 사업을 확대하고 차세대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고자 한다.

이 자리에는 코에이 테크모 게임스, 세가, 스퀘어 에닉스, 삼성전자 등 게임 및 IP 관련 기업 관계자들도 함께했다.

홍성열 마리오아울렛 회장은 "마리오아울렛은 더 이상 쇼핑만을 위한 공간에 머물지 않는다"라며 "게임, 캐릭터, K-POP을 아우르는 복합공간이 되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이정훈 MGM 총괄 프로듀서는 "게임은 하나의 문화 자산이 되었다"라며, "마리오아울렛을 상업시설이 아닌 IP 체험공간으로 만들고자 한다"라고 설명했다.

특별 세션에 참석한 김문수 삼성전자 부사장은 "삼성 겜보이로 시작한 한국의 게임 문화는 현재 굉장히 강력해졌다"라며, "이번 뮤지엄을 통해 추억을 되새기고, 한국의 문화유산으로 발전시켜 나갔으면 하는 바람이다"라고 전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마리오아울렛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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