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故 김창민 감독 사망 사건 피의자들에 '살인 혐의'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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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고(故) 김창민 감독 사망사건의 피의자 두 명에 대해 살인 혐의를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검찰은 해당 통화 녹음을 바탕으로 피의자들이 폭행 당시 사망 가능성을 예견했는지 파악하기 위해 이들에 대해 28일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감독의 유족은 엑스포츠뉴스에 지난해 10월 뇌출혈로 쓰러져 투병하다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사망했으며, 장기기증을 통해 4명을 살리고 떠났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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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검찰이 고(故) 김창민 감독 사망사건의 피의자 두 명에 대해 살인 혐의를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의정부지검 남양주지청은 피의자들이 나눈 통화 녹음 내용을 분석한 결과 "너무 화가 나 죽여버리려 했다"는 취지의 발언을 확보한 것으로 파악됐다.
앞서 피의자들은 "3대만 때렸을 뿐 의식을 잃을 줄은 몰랐다"며 살해 의도는 없었다고 주장해왔다.
이에 검찰은 해당 통화 녹음을 바탕으로 피의자들이 폭행 당시 사망 가능성을 예견했는지 파악하기 위해 이들에 대해 28일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피의자들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는 오는 5월 4일 오전 10시 30분 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에서 열린다.
한편 고 김창민 감독은 지난해 10월 20일 새벽 아들과 함께 경기 구리시의 한 식당을 찾았다가 다른 테이블의 손님과 다툼을 벌였다. 네 명의 가해자에게 폭행당한 김 감독은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11월 7일 세상을 떠났다.
김 감독의 사망 소식은 지난해 11월 엑스포츠뉴스의 단독 보도로 알려졌다. 감독의 유족은 엑스포츠뉴스에 지난해 10월 뇌출혈로 쓰러져 투병하다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사망했으며, 장기기증을 통해 4명을 살리고 떠났다고 밝힌 바 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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