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하는 119구조견 피코, 가족을 찾습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남소방본부는 지난 6년간 도민 안전을 지킨 119구조견 '피코'(사진)가 은퇴한다고 29일 밝혔다.
수컷 저먼셰퍼드인 피코는 2020년 11월 배치 이후 산악사고, 건축물 붕괴 등 107차례 이상 재난 현장에 투입된 베테랑 구조견이다.
본부는 만 8세에 접어든 피코의 건강과 복지를 고려해 은퇴를 결정했다.
본부는 피코가 남은 생을 편안하게 보낼 수 있도록 반려동물을 좋아하는 도민에게 피코를 무상 분양할 계획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남소방본부는 지난 6년간 도민 안전을 지킨 119구조견 ‘피코’(사진)가 은퇴한다고 29일 밝혔다. 수컷 저먼셰퍼드인 피코는 2020년 11월 배치 이후 산악사고, 건축물 붕괴 등 107차례 이상 재난 현장에 투입된 베테랑 구조견이다. 험난한 현장을 누비면서도 전국기술경연대회 구조견 부문 단체 3위에 입상하는 등 역량을 유지해 왔다.
본부는 만 8세에 접어든 피코의 건강과 복지를 고려해 은퇴를 결정했다. 피코는 사람으로 치면 60대 어르신이다. 은퇴식은 5월 4일 본부 119특수대응단에서 열린다. 본부는 피코가 남은 생을 편안하게 보낼 수 있도록 반려동물을 좋아하는 도민에게 피코를 무상 분양할 계획이다. 안전한 사육 환경과 보호 여건을 엄격히 심사해 분양자를 결정할 방침이다.
황인호 기자 inhovator@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공정수당=1년 미만 비정규직 퇴직금… 민간부문 단기 계약직으로 확산될까
- [속보] 尹 ‘체포방해’ 항소심서 징역 7년…1심보다 2년 늘어
- “불편하면 가족도 끊는다” 美 Z세대 60% ‘노 콘택트’
- ‘사기 혐의’ 양정원, 경찰 출석…“억울한 부분 밝힐 것”
- 李대통령 “외교분야 자해적 행위 있어…공적 입장 가져야”
- 총파업 예고하더니… 동남아로 휴가 떠난 삼전 노조위원장
- 러브버그 전쟁 또 시작?…벌써 계양산엔 유충 ‘우글우글’
- [단독] 2차 특검, 윤석열 ‘군형법상 반란’ 적용… “계엄군과 공범 관계”
- 공정위, 쿠팡 김범석 동일인 지정…쿠팡은 ‘불복’
- 휴지에 ‘카메라 접착제 추정 물질’…여성 피해 후 20대 남성 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