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공 1승 제물 맞구나! 평가전 상대도 엉망…FIFA 랭킹 131위·156위와 A매치 가능성→감독이 직접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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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세 번째 상대인 남아프리카공화국이 월드컵 본선을 앞두고 FIFA 랭킹 131위 니카라과, 156위 푸에르토리코와의 평가전을 추진 중이라는 소식이다.
남아공 축구대표팀의 사령탑 휴고 브루스 감독이 직접 언급한 내용이다.
글로벌 축구 매체 '골닷컴'은 29일(한국시간) "휴고 브루스 감독이 2026년 월드컵 본선에 앞서 남아공 축구대표팀의 다음 친선경기 상대로 니카라과와 푸에르토리코를 거론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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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한국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세 번째 상대인 남아프리카공화국이 월드컵 본선을 앞두고 FIFA 랭킹 131위 니카라과, 156위 푸에르토리코와의 평가전을 추진 중이라는 소식이다.
남아공 축구대표팀의 사령탑 휴고 브루스 감독이 직접 언급한 내용이다.
다만 일각에서는 남아공이 지난 3월 A매치 기간 동안 2연전을 치른 파나마보다 더 전력이 약한 팀인 니카라과, 푸에르토리코와 친선전을 추진한다는 점을 두고 평가전의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비판도 제기되고 있다.
글로벌 축구 매체 '골닷컴'은 29일(한국시간) "휴고 브루스 감독이 2026년 월드컵 본선에 앞서 남아공 축구대표팀의 다음 친선경기 상대로 니카라과와 푸에르토리코를 거론했다"고 보도했다.
'골닷컴'은 그러면서 "지난 3월 A매치 기간 동안 파나마가 남아공의 상대팀으로 확정됐을 때 여러 의문이 제기됐다. 많은 사람들은 남아공 대표팀이 파나마보다 더 강한 팀과 맞붙어야 한다고 주장했다"며 남아공이 파나마를 친선경기 상대로 정했던 지난 3월에 이어 이번에도 비판에 직면할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남아공은 파나마와의 2연전에서 1무1패를 거뒀다. 남아공의 FIFA 랭킹(60위)과 파나마(33위)의 차이를 생각하면 이상하지 않은 결과지만, 남아공 내에서는 남아공 대표팀이 월드컵 본선을 대비하기 위해 파나마보다 더 수준 높은 팀과 친선전을 치러야 한다는 주장이 힘을 받았다.
브루스 감독의 생각은 다른 듯하다.
'골닷컴'에 따르면 브루스 감독은 '947 라디오'와의 인터뷰에서 "현재 친선경기를 몇 차례 치르려고 노력 중"이라며 "다음달 29일에 니카라과와 경기를 할 예정이고, 그러고 나서 멕시코 파추카에서 열리는 푸에르토리코와의 경기도 고려해볼 수 있을 것 같다"고 밝혔다.
니카라과는 FIFA 랭킹 131위, 푸에르토리코는 151위의 약체다. 남아공의 목표가 높지 않다고 하더라도 월드컵 본선을 앞둔 팀이 스파링을 하기에 적합한 상대로 보기에는 어렵다.
하지만 월드컵 직전 멕시코 현지에서 경기를 치를 만한 스파링 상대를 구하기 쉽지 않다는 점 등을 감안하면 현실적으로 남아공의 선택지가 적을 수밖에 없다는 의견도 있다.

그렇다고 해서 남아공이 준비를 소홀히 하는 것은 아니다.
브루스 감독은 "이번 훈련 캠프에서 최고의 기량을 보여줄 수 있을 거로 기대한다"며 "그래서 지금은 협상을 진행하면서 모든 것이 괜찮은지 확인하고, 그 후에 훈련 프로그램을 만들 예정이다. 우리가 무엇을 할지와 언제 할지를 지켜보겠다. 고지대에 캠프를 설치하려면 6월1일에 캠프를 시작해야 하고, 그러려면 5월31일까지 파추카에 도착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고도가 높기 때문에 처음 며칠 동안은 기량을 100% 발휘하기 어려울 것이므로, 다음 주에는 그 부분에 집중할 계획"이라며 "보조 코치, 체력 코치와 프로그램을 만들고 있다. 모든 것이 선수들이 소속 구단에서 차출되는 5월25일에 맞춰 완료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사진=연합뉴스
김환 기자 hwankim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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