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50대 男 ‘급사’ 주요 원인은 관상동맥질환… ‘이렇게’ 막을 수 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급사(急死)는 직전까지 특별한 전조 증상을 못 느끼는 경우가 많고,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져 제대로 된 의료 조치를 취하지 못해 사망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
신장내과 전문의 최아란 원장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돌연사는 왕성한 사회활동을 하는 4050 중년 남성에게 많은 편이다"라며 "40~50대 중년 남성의 급사 원인 중 80%는 관상동맥 질환, 즉 심근경색이나 협심증이다"라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최아란 원장은 중년 남성의 급사 위험을 크게 높이는 요인들을 관리하기 위해 매일 실천해야 할 생활습관을 언급했다.
▶체중 관리=살이 찌기 쉬운 나이라 매일 체중계에 올라 몸무게를 확인하며 관리해야 한다. 체질량지수(BMI)와 허리둘레가 늘어날 때마다 급사 위험도 높아지기 때문이다. 체질량 지수 25 이하, 허리둘레(남성)는 35인치를 맞추도록 하자.
▶식단 관리=채소, 과일, 통곡물을 중심으로 한 식탁을 차리면 심혈관 질환 위험이 현저히 낮아진다. 과식하지 않는 게 다른 무엇보다 중요하다.
▶활동량=오래 앉아 있는 시간을 줄이고, 하루 30분 이상 움직여야 한다. 일주일에 150분 이상의 운동을 하면 심혈관 질환 위험이 절반 이상 감소한다. 심장 건강에 가장 안 좋은 습관 중 하나는 앉아 있는 자세다.
▶기저 질환 관리=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등 기저 질환이 있다면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관리해야 한다. 고혈압이 있으면 돌연사 위험이 2.1배 증가하고, 수축기 혈압이 20mmHg 증가하면 28%, 이완기 혈압이 10mmHg 증가하면 9% 높아진다. 심근경색 환자 절반은 고지혈증을 동반하므로 주의해야 한다.
▶금연과 스트레스 관리=중년에 접어들어 여전히 흡연 중이라면 서둘러 금연을 실천해야 한다. 흡연자는 급사 위험이 세 배 이상, 거기에 스트레스가 심한 경우 심장마비 위험이 2배 이상 상승한다. 극심한 스트레스는 고혈압 및 복부비만과 비슷한 수준의 위험이 있다. 하지만 스트레스를 술, 폭식 등으로 풀어내는 건 역효과를 불러올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Copyright © 헬스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부정적인 사람, 관상동맥질환 위험
- “염증 퍼진다”… 의사가 꼽은 ‘최악의 음식’, 뭐지?
- ‘11kg 감량’ 오정연, 군살 없는 비결… ‘이 운동’ 덕분
- ‘55세’ 김혜수, 몸매 유지 비결? ‘이것’ 꾸준히 하던데
- “매주 1kg씩 빠진다” 김사랑, 식사 ‘이렇게’ 하던데… 뭐지?
- 그냥 두면 손해… ‘이 과일’, 냉동실에 넣어야 더 좋다
- 40·50대 男 ‘급사’ 주요 원인은 관상동맥질환… ‘이렇게’ 막을 수 있다
- “트림 못 해 괴로워” 6년 고통… 알고 보니 ‘이 병’이었다
- 분명 배고픈데, 한 입 먹으면 더부룩… 알고 보니 ‘이 암’이었다
- “막대 날아와 박혔다”… 10대 女 겪은 관통 사고, 대체 어쩌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