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이렇게 깔끔한 야구가 되네…잠실 8G 연속 매진 타이→삼성 4-0 격파 "팬 함성 감사해" [잠실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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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가 잭로그의 6이닝 완벽 투구와 안재석의 복귀 홈런을 앞세워 삼성 라이온즈를 완파했다.
두산 김원형 감독과 잭로그 모두 팀 전체의 힘을 승리 요인으로 꼽았다.
이날 잭로그는 6이닝 101구 4피안타 8탈삼진 2볼넷 무실점 퀄리티 스타트 쾌투를 펼쳤다.
김원형 감독은 "선발 투수 잭로그가 6이닝을 깔끔하게 책임지며 경기 초반 흐름을 가져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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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잠실, 김근한 기자) 두산 베어스가 잭로그의 6이닝 완벽 투구와 안재석의 복귀 홈런을 앞세워 삼성 라이온즈를 완파했다. 두산 김원형 감독과 잭로그 모두 팀 전체의 힘을 승리 요인으로 꼽았다.
두산은 2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삼성전을 치러 4-0으로 승리했다. 두산은 시즌 11승1무15패를 기록했다.
이날 잭로그는 6이닝 101구 4피안타 8탈삼진 2볼넷 무실점 퀄리티 스타트 쾌투를 펼쳤다. 4회초 연속 볼넷을 내준 위기에서 디아즈를 파울 뜬공으로 막아내는 등 매 이닝 침착하게 위기를 관리했다.
김원형 감독은 "선발 투수 잭로그가 6이닝을 깔끔하게 책임지며 경기 초반 흐름을 가져왔다"고 말했다. 이어 "뒤이어 등판한 김정우와 양재훈, 이영하도 자신의 역할을 100% 해냈다"고 불펜진 전체를 추켜세웠다. 9회초 새로운 마무리로 나선 이영하는 탈삼진 2개를 포함해 경기를 깔끔하게 마무리했다.
타선에 대해서도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김원형 감독은 "오늘 타선은 득점 자체도 좋았지만 점수를 만드는 과정을 칭찬하고 싶다. 김민석의 선제 결승타와 득점권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준 카메론의 활약이 주효했다"고 말했다. 김민석은 4회말 좌중간 1타점 적시 2루타로 선취점의 물꼬를 텄고 카메론은 5회말 1타점 우전 적시타를 추가하며 3-0으로 달아나는 데 기여했다.
안재석의 복귀전 활약도 반가운 소식이었다. 7회말 안재석은 배찬승의 슬라이더를 받아쳐 비거리 125m 중월 솔로 홈런을 터뜨리며 승기를 굳혔다. 김원형 감독은 "안재석이 복귀전에서 홈런 포함 멀티히트를 기록한 점만큼이나 수비에서의 활약이 반가웠다. 좋은 복귀전의 기세를 이어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시즌 2승을 달성한 잭로그는 경기 후 소감에서 가족 이야기를 빼놓지 않았다. 그는 "팀 승리에 보탬이 돼 기쁘다. 오늘 승리는 팀이 만든 것이다. 야수들이 득점과 수비로 든든하게 지원해줬다"고 말했다.
이어 "KBO리그 2년 차에 접어들면서 내 피칭 데이터가 많이 쌓였을 것이고 상대 팀에서도 더 치밀하게 분석할 것이다. 이 부분은 내가 이겨내야 할 과제라고 생각한다. 오늘처럼 자신 있게 공격적으로 투구하고 많은 구종을 섞어 상대 타자들을 상대해 나가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무엇보다 가족 앞에서의 승리가 특별했다고 했다. 잭로그는 "올해 태어난 딸 루시가 오늘 처음으로 야구장을 찾았는데 루시에게 멋진 모습을 보여줄 수 있어 행복하다. 루시가 앞으로도 건강하고 밝게 잘 자라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김원형 감독은 "연속 매진 타이기록을 만들어주신 팬 여러분들의 함성에 언제나 감사드린다. 끊임없이 야구장을 찾아와 보내주시는 응원에 선수들도 힘을 내는 것 같다"고 마무리했다.
한편, 1승1패씩 주고받은 두산과 삼성은 오는 30일 주중 위닝 시리즈 패권을 놓고 선발 투수로 각각 최승용과 최원태를 예고했다.

사진=두산 베어스
김근한 기자 forevertoss8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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